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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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배경[편집]
2.1. 바트당 일당독재와 아사드 세습독재[편집]
2.2. 시리아의 종파갈등[편집]
2.3. 시리아의 경제난[편집]
3. 발단: 2011년 시리아 민주화 운동[편집]
4. 경과[편집]
5. 주요 세력[편집]
6. 특징[편집]
7. 내전의 참상과 난민 사태[편집]
7.1. 전쟁범죄[편집]
7.2. 난민[편집]
8. 종전 이후[편집]
8.1. 시리아 과도정부 구성[편집]
아사드 축출 직후에는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사드 정권의 각료 상당수를 그대로 유임시켰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구정권 각료들이 사임하고 반군 측 인사들로 과도정부 내각이 채워졌고, 최대 반군 세력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의 수장 아흐메드 알 샤라가 임시 대통령에 취임하여 차기 대선 및 총선 이전까지 과도정부를 이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