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시리아 내전의 경과를 다루는 문서.
2. 2011년 ~ 2013년: 민주화 운동과 내전의 시작[편집]
2.1. 2011년[편집]
2011년 시리아 민주화 운동이 격화되어 내전으로 이어졌다.
2.2. 2012년[편집]
2.3. 2013년[편집]
3. 2014년 ~ 2017년: ISIL의 준동과 몰락[편집]
3.1. 2014년[편집]
3.2. 2015년[편집]
3.3. 2016년[편집]
3.4. 2017년[편집]
4. 2017년 ~ 2019년: 내전의 승기를 잡은 아사드[편집]
4.1. 2017년[편집]
4.2. 2018년[편집]
4.3. 2019년[편집]
5. 2020년 ~ 2023년: 휴전과 비공식적 국지 교전[편집]
5.1. 2020년[편집]
5.2. 2021년[편집]
5.3. 2022년[편집]
5.4. 2023년[편집]
6. 2024년: 반군의 대반격과 아사드의 몰락, 종전[편집]
2024년 12월, 이들리브에서 버티던 북부 반군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은 튀르키예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공세를 단행하여 알레포를 비롯한 북부 주요 도시를 함락시켰다.
그러자 미국의 비호 아래 버티던 남부 반군 잔존세력과 정부군으로 전향했던 구 남부 반군마저 공세에 동참하여, 순식간에 아사드는 남북 양면에서 동시에 공격당하는 수세에 내몰렸고, 러시아와 이란, 헤즈볼라 등의 지원에도 속수무책으로 밀려났다.
결국 버티지 못한 아사드가 탈출하고 수도 다마스쿠스가 남부 반군에 함락되면서, 내전은 사실상 반군의 승리로 굳어졌고, 아사드 가문의 지지 기반인 타르투스와 라타키아 등 알라위파 지역들이 비교적 오래 버티긴 했으나 그마저도 결국 반군에 항복하며 내전은 반군의 완승으로 끝났다.
그러자 미국의 비호 아래 버티던 남부 반군 잔존세력과 정부군으로 전향했던 구 남부 반군마저 공세에 동참하여, 순식간에 아사드는 남북 양면에서 동시에 공격당하는 수세에 내몰렸고, 러시아와 이란, 헤즈볼라 등의 지원에도 속수무책으로 밀려났다.
결국 버티지 못한 아사드가 탈출하고 수도 다마스쿠스가 남부 반군에 함락되면서, 내전은 사실상 반군의 승리로 굳어졌고, 아사드 가문의 지지 기반인 타르투스와 라타키아 등 알라위파 지역들이 비교적 오래 버티긴 했으나 그마저도 결국 반군에 항복하며 내전은 반군의 완승으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