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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우코스 왕조에서 넘어옴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셀레우코스 제국(Seleucid Empire)

알렉산드로스 3세 사후 분열된 디아도코이 전쟁 과정에서 탄생한 헬레니즘 국가이다. 알렉산드로스의 부장이었던 셀레우코스 1세가 창건하였으며, 전성기에는 아나톨리아에서 인도 접경 지역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다스린 최대의 헬레니즘 제국이었다. 서구의 그리스 문화와 동양의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방대한 영토 관리의 어려움과 끊임없는 내분으로 인해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다.

2. 역사[편집]

기원전 312년 셀레우코스 1세가 바빌론을 탈환하며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고, 기원전 301년 이프소스 전투의 승리로 중동의 패권을 장악했다. 초기에는 셀레우키아와 안티오키아를 중심으로 번영을 누렸으며, 안티오코스 3세 치세에는 '대왕'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제국의 부흥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원전 190년 마그네시아 전투에서 로마 공화정에 패배하며 패권국으로서의 지위를 잃기 시작했다. 이후 파르티아의 발흥으로 동방 영토를 대거 상실했고, 왕실의 끝없는 권력 투쟁 끝에 기원전 63년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