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여러 도시국가 중 하나였으나, 기원전 18세기
함무라비가 통치하면서 통일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함무라비 법전이 만들어진 것도 이 시기로, 바빌론은 법과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이후 바빌로니아 제국은 아시리아, 페르시아 등 외세의 지배를 받기도 했으나,
네부카드네자르 2세 치세에 최대 번영을 누렸다. 유명한
바빌론의 공중정원과
바빌론 성벽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기록되며, 오늘날까지 바빌론은 고대 문명의 상징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