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Σέλευκος Α' Νικάτωρ, 기원전 358년? ~ 기원전 281년)
알렉산드로스 3세의 사후 분열된 제국을 수습하고 셀레우코스 제국을 건설한 군주이다. '니카토르(Nicator)'는 '승리자'라는 뜻으로, 그는 알렉산드로스의 부하였던 여러 디아도코이 중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며 제국의 기틀을 다졌다. 바빌론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시리아에서 동쪽으로는 인도 접경까지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통치했으며, 수많은 그리스식 도시인 '안티오키아'와 '셀레우키아'를 건설하여 헬레니즘 문화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알렉산드로스 3세의 사후 분열된 제국을 수습하고 셀레우코스 제국을 건설한 군주이다. '니카토르(Nicator)'는 '승리자'라는 뜻으로, 그는 알렉산드로스의 부하였던 여러 디아도코이 중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며 제국의 기틀을 다졌다. 바빌론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시리아에서 동쪽으로는 인도 접경까지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통치했으며, 수많은 그리스식 도시인 '안티오키아'와 '셀레우키아'를 건설하여 헬레니즘 문화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 생애[편집]
기원전 358년경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났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에 참전하여 정예 보병 부대인 히파스피스타이를 지휘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알렉산드로스 사후 벌어진 후계자 전쟁 속에서 기원전 312년 10월 1일 바빌론을 재탈환하며 자신의 독자적인 연호인 '셀레우코스 기원'을 선포했다. 기원전 305년 스스로 왕위에 오른 그는 인도의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와 협상을 통해 코끼리 부대를 확보했으며, 기원전 301년 입소스 전투에서 안티고노스 1세를 격파하고 제국의 최강자로 부상했다. 기원전 281년 쿠루페디온 전투에서 라이벌 리시마코스마저 꺾고 제국 통합을 눈앞에 두었으나, 같은 해 9월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에게 암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