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지금의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위치했던 도시국가.
당대에 스스로 사용한 국호는 라케다이몬 또는 라케다이모니아였는데, 스파르타 문화에 대한 선망을 뜻하는 단어 라코노필리아는 여기서 비롯되었다.
당대에 스스로 사용한 국호는 라케다이몬 또는 라케다이모니아였는데, 스파르타 문화에 대한 선망을 뜻하는 단어 라코노필리아는 여기서 비롯되었다.
2. 역사[편집]
2.1. 초기[편집]
2.2. 페르시아 전쟁[편집]
2.3. 펠로폰네소스 전쟁[편집]
2.4. 스파르타의 패권[편집]
2.5. 테베와의 전쟁과 스파르타의 몰락[편집]
2.6. 헬레니즘 시대의 스파르타[편집]
2.7. 고대 로마 치하의 스파르타[편집]
3. 정치[편집]
스파르타는 2명의 국왕이 통치하는 양두정에 귀족 회의체인 장로회의(게루시아)가 더해진 과두정 체제였다.
3.1. 2인 국왕[편집]
3.2. 장로회의(게루시아)[편집]
4. 사회 및 문화[편집]
4.1. 신분[편집]
4.1.1. 스파르타 시민(스파르티아티코스)[편집]
4.1.2. 반자유민(페리오이코이)[편집]
4.1.3. 노예(헤일로타이)[편집]
4.2. 언어[편집]
고대 그리스어 방언 중 도리스(도리아) 그리스어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