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58년 당시 시리아 내 정치적 불안과 이스라엘 및 서방 세력에 대한 대응책으로 시리아 지도부가 이집트에 통합을 제안하며 탄생했다. 수도는 카이로로 정해졌으며, 나세르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이집트 중심의 일방적인 행정과 경제 정책, 시리아 내 정치 세력의 소외로 인해 갈등이 깊어졌다. 결국 1961년 시리아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하며 연합을 탈퇴했다. 시리아 이탈 후에도 이집트는 한동안 '아랍 연합 공화국'이라는 국호를 단독으로 유지하다가, 1971년 나세르 사후 안와르 사다트 집권기에 이르러서야 현재의 '이집트 아랍 공화국'으로 공식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