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왕이나 황제는 아니었으나 메로베우스 왕조의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실권을 장악했고, 그의 아들인 피피누스 3세가 카롤루스 왕조를 세웠으며, 그의 손자가 후술할 샤를마뉴(카롤루스 대제)다.[2]카롤루스 대제.[3] 대통령을 역임하다가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로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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