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반도국가는 육지, 바다와 모두 접해 있다. 따라서 육로를 통한 무역도 가능하고,[3] 바다를 통한 무역도 가능하다.
3. 목록[편집]
3.1.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국가[편집]
흔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게 반도국가의 조건이라 알려져 있지만, 모든 반도국가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는 않는다.
- 인도차이나 반도
- 미얀마
- 말레이시아(말레이 반도)
- 인도 반도
- 카타르 반도
- 카타르
- 이베리아 반도
- 유틀란트 반도(윌란 반도)
- 페노스칸디아 반도
- 스칸디나비아 반도
- 에스토니아
3.2. 반도에 속하지만 영토 일부만 바다를 접하는 국가[편집]
3.3. 특이 사례: 반도국가나 다름없는 섬나라[편집]
[1] 국토가 반도 모양이다.[2] 인도 반도의 네팔과 부탄, 이탈리아 반도의 바티칸과 산마리노, 발칸 반도의 세르비아와 북마케도니아 등.[3] 단, 대한민국은 접경국이 마이크로네이션을 제외하면 북한밖에 없기 때문에 육로를 통한 외국(마이크로네이션 제외)과의 무역은 불가능하다.[4] 동해, 서해, 남해를 접하는 반도국가지만, 북한의 존재로 인해 사실상 도서국가이다.[5] 유럽의 발칸 반도에도 일부 영토가 있지만 국토 대부분은 아나톨리아(소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6] 동서로만 바다를 접하고 남쪽은 대한민국으로 막혀 있다.[남] 7.1 7.2 남쪽으로만 바다를 접한다.[9] 동서로만 바다를 잡하고 남쪽은 오만과 예멘으로 막혀 있다.[10] 동쪽과 남쪽으로만 바다를 접하고 서쪽은 예멘으로 막혀 있다.[11] 서쪽과 남쪽으로만 바다를 접하고 동쪽은 오만으로 막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