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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북, 달아날 배
부수
나머지 획수
, 3획
총 획수
5획
중학교
일본어 음독
ホク
일본어 훈독
きた, そむ-く, に-げる
표준 중국어
běi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여담

1. 개요[편집]

北은(는) '북녘 북', '달아날 배'라는 한자로, '북녘', '북쪽', '달아나다(배)', '지다(배)' 등을 뜻한다. 국가로써는 '북한(北)'을 뜻한다.[1]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북녘
달아나다
běi
bak1
pet
bă̤
báe̤k
pok[文] / pak[白]
poq (T4)
음독
ホク
훈독
きた
そむ-く, に-げる
bắc
유니코드에는 U+5317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LMP(中一心)로 입력한다. 주음부호로는 ㄅㄟˇ 또는 ㄅㄛˋ로 입력한다.

'北'은 갑골문 상으로는 두 사람이 등을 맞대고 서 있는 모습을 본 뜬 글자로, '등, 등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후에 원래의 뜻에서 파생되어 '북쪽' 이라는 뜻만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등, 등지다'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北에 月(고기 육, 의 변형된 형태) 자를 덧붙여 만들어진 글자가 이다.[4]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독 '패배(敗北)'만은 背로 대체되지 않고 현재도 北를 쓰고 있는데, 한국에서 이때의 北자를 '북'이라고 읽지 않고 '배'라고 읽는다. 한편 중국과 일본에서는 '배' 음에 해당하는 독음이 없으므로 '敗北'를 'bàiběi, ハイボク'라고 읽는다. 한국어로 치면 패북이라고 읽는 격. 광운 상으로도 北의 독음은 博墨切로 단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리가 '북'·'배' 둘이 있게 된 까닭은 윌리엄 백스터와 로랑 사가르의 재구성에 따르면 상고한어에서 [pˤək]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北자의 이체자로 자를 쓰는 경우가 있다.# 주로 수기로 작성된 옛 호적등본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일본의 호적통일문자에도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다(#). 중국에서 业자는 간체자로 쓰고 있다.

다른 속자로는 자가 있다.[5]

대만에서는 왼쪽의 부분이 아래 가로 획 아래쪽으로 삐지지 않게 쓴다.

3. 용례[편집]

한국 한자어에서 '북'은 대부분 이 글자이다.

3.1. 단어[편집]

3.1.1. [편집]

3.1.2. [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방위를 나타내는 한자이므로 지명으로도 많이 쓰인다.

3.5. 기타[편집]

3.6. 역명[편집]

4. 유의자[편집]

  • 북녘
  • 달아나다
    • (달아날 도)
    • (도망할 돈/둔)
    • (편안할/달아날 일)
    • (달아날 추)
    • (피할 피)
  • 지다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7. 여담[편집]

  • 2017년 올해의 한자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한자 참고.
  • SNS 페이스북에서 따온 재치있는 이름에 北자가 쓰였다. [페이스:北]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의 현실을 알리는 방송이었다.
[1] 한국과 일본에서만 북한을 뜻하는 한자로 '北'을 쓴다. 중국과 북한 등지에서는 북한의 약칭으로 '北'이 아닌 '朝'를 쓴다.[文] 문독[白] 백독[4] 이와 같이 어떤 글자 A가 인신이나 가차로 인해 본래의 뜻을 잃어 버린 후, 본래의 뜻은 나타내기 위해 A에 뜻을 보충하는 글자를 더하거나 약간의 변형을 가하는 방식으로 만든 글자 B가 있을 때, A와 B의 관계를 고금자(古今字)라고 한다. 이와 같은 사례로는 (스스로 자)자와 (코 비)자, (닭 유)자와 (술 주)자, (이를 운)자와 (구름 운)자 등이 있다.[5] 에서 2개가 이어지지 않는 로 변한 형태이다.[6] 중국 충칭시 장베이구랑 한자까지 같다.[7] 중국어에서 주로 '이기다'로 쓰이는 한자이다. 한국에서는 이 한자 자체가 잘 쓰이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이기다'로 쓰이는 표준어로 등록된 단어는 영수(贏: 이김과 짐) 하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