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나 이후에도 양당 간 교전은 간헐적으로 계속 일어났고, 이듬해인 1946년에는 다시 전면적인 내전으로 치달아서 완전히 백지화되었다.[2] 건국의 계기가 된 사건의 기념일이므로, 중화민국의 모든 국경일 중 가장 높은 위상을 갖고 있다.[3]중화인민공화국(중국)에서도 신해혁명 자체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여기지만, 쌍십절을 국가적인 행사로 치르며 기념하거나 공휴일로 지정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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