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포르투갈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 루시타니아[편집]
고대 포르투갈은 루시타니아(Lusitania)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지금도 포르투갈의 별칭으로 루시타니아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포르투갈어권을 가리킬 때 루소폰(Lusophone)이라 한다.
3.1. 루시타니아인[편집]
3.2. 로마의 루시타니아 속주[편집]
4. 고대 말기 ~ 중세 초기[편집]
4.1. 수에비 왕국[편집]
5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 당시 게르만족의 분파인 수에비족이 루시타니아에 정착하여 수에비 왕국을 세웠다.
4.2. 서고트 왕국[편집]
5. 중세[편집]
5.1. 이슬람 제국의 이베리아 정복[편집]
8세기 초 우마이야 왕조는 서고트 왕국을 정복함으로써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을 손에 넣었고, 스페인 서북부 아스투리아스 지방에 잔존한 서고트 세력만이 살아남아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세웠다.
5.2. 헤콩키스타[1]: 포르투갈의 남진과 국토 완성[편집]
아스투리아스 왕국과 그 후신인 레온 왕국은 서고트 왕국의 고토를 회복하기 위한 남진을 계속하여 지금의 포르투갈 북부까지 수복한 후, 포르투갈 백국을 설치했다.
초기 포르투갈 백국은 레온 왕국에 종속된 영지였으나 프랑스 카페 왕조의 방계 출신 포르투갈 백작 아폰수 드 보르고냐가 독립을 쟁취하고 국왕 아폰수 1세로 즉위하면서 포르투갈 왕국이 형성되었다.
아폰수 1세와 그 후대 왕들은 레온 왕국과 그 후신인 카스티야 왕국에 맞선 항쟁을 지속하면서도 이슬람에 맞서는 성전인 헤콩키스타도 지속하여, 13세기에는 포르투갈 최남단의 알가르브 지방까지 수복한 후 알가르브 왕국이라는 명목상의 왕국을 세워 지배함으로써 사실상 현대 포르투갈의 국토를 완성했다.
초기 포르투갈 백국은 레온 왕국에 종속된 영지였으나 프랑스 카페 왕조의 방계 출신 포르투갈 백작 아폰수 드 보르고냐가 독립을 쟁취하고 국왕 아폰수 1세로 즉위하면서 포르투갈 왕국이 형성되었다.
아폰수 1세와 그 후대 왕들은 레온 왕국과 그 후신인 카스티야 왕국에 맞선 항쟁을 지속하면서도 이슬람에 맞서는 성전인 헤콩키스타도 지속하여, 13세기에는 포르투갈 최남단의 알가르브 지방까지 수복한 후 알가르브 왕국이라는 명목상의 왕국을 세워 지배함으로써 사실상 현대 포르투갈의 국토를 완성했다.
6. 근세[편집]
6.1. 대항해시대와 포르투갈 왕국의 전성기[편집]
6.2. 이베리아 연합[편집]
6.3. 포르투갈 독립전쟁[편집]
6.4. 재독립 이후: 브라간사 왕조의 포르투갈 왕국[편집]
7. 근대[편집]
7.1. 프랑스 혁명 전쟁과 나폴레옹 전쟁[편집]
7.2. 포르투갈-브라질-알가르브 왕국[편집]
7.3. 브라질의 독립과 포르투갈 내전[편집]
7.4. 포르투갈 왕국의 입헌군주 시대[편집]
7.5. 포르투갈 제1공화국[편집]
7.6. 포르투갈 국가독재와 제2공화국[편집]
8. 현대[편집]
8.1. 포르투갈 제2공화국과 식민지 전쟁[편집]
8.2. 카네이션 혁명과 구국군정[편집]
8.3. 포르투갈 제3공화국[편집]
[1] 레콩키스타의 포르투갈어 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