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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지부티(Djibouti / جيبوتي)

지부티 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타주라 만의 입구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지부티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아프리카 뿔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인접한 에티오피아의 주된 해상 관문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 주요 강대국들의 군사 기지가 밀집해 있는 국제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2. 상세[편집]

1888년 프랑스에 의해 항구로 건설되었으며, 1892년 프랑스령 소말릴란드의 수도가 되었다. 도시의 경관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과 아랍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제적으로는 해상 운송과 물류가 핵심이며, 특히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와 연결된 철도를 통해 내륙 무역의 허브 역할을 한다. 기후는 매우 덥고 건조하며, 연중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은 사막 기후의 특성을 보인다. 인구 구성은 주로 이사족아파르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용어로는 프랑스어아랍어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