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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인형(r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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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서

1. 개요2. 전술인형
2.1. 식각이론과 각인 시스템2.2. 더미 링크2.3. 마인드 클라우드 맵
3. 활용4. 주요 생산 업체
4.1. 철혈공조공단4.2. IOP 제조공단
5. 게임 내에서의 묘사6. 여담

1. 개요[편집]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통칭으로, 세계관 연표상 2033년부터 연구 및 제작이 이루어졌다. 겉보기에는 인간과 똑같은 외형을 가지며, 동시에 높은 지능을 가졌으며, 소녀전선 세계관에서는 일상 업무부터 간단한 작전 보조를 수행할 수 있는 단계였으며, 이후 기술발전에 따라 전투 전력의 주력으로 부상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전에 투입되는 인형을 전술인형으로 분류한다.

제작 시에 인형에 대한 권한 조작을 진행함으로, 비록 인공지능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기술이 진보되면서 자율 인형은 감정 표현과 상관없이 인간이랑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발전하였다.

이런 자율 인형은 군용 이외에도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 업과 광산 등에서도 폭넓게 사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2. 전술인형[편집]

기술 발전에 따라 자율인형을 군사적으로 활용하게 될 수 있게 되었는데, 초기에 전술인형의 소체는 총을 든 정도였지만 곧 전투에 특화된 모델도 개발된다. 제3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인구가 급격히 감소했고,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서 군사적 영역에서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제1세대 모델은 2054년도에 첫 선을 보였지만, 일반적인 자율인형에 화기를 부여하고 사전에 작전환경에 투입하기 알맞은 인형 모델에 특수 장비 및 개조를 통해 완성하는 반면 6년 후에 등장한 2세대 모델은 "각인 "과 "돌 네트워킹 "을 통해서 고효율 작전 능력을 얻고, 동시에 대규모 작전 수행 능력을 얻게 되었다.

한편, 철혈 공조의 전술 인형은 중앙관제 AI의 목표 달성을 위한 작전 입안과,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실제 전술 인형들을 작전대로 전개시키는 중앙 관제체계로 작전 효율을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2.1. 식각이론과 각인 시스템[편집]

2054년, IOP제조공단의 페르시카가 식각 이론을 발표하게 된다. 이론에 따라 특수 제작되어 표준화된 식각처리 수단을 거친 후, 물체와 물체 사이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공간 내부에서 특수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낸 것이다. 이에 IOP제조공단은 페르시카에게 16LAB을 건설해주고 자본을 대 주며 연구를 지원하였고, 그 결과가 1세대 전술인형. IOP는 식각이론을 전술인형 기술에 응용해서, 특정 무기 부품에 각인 연결을 구축해서 고효율의 작전 능률을 획득했다고 한다.

4년 후 Advanced Statstic Session Tool, 약칭 ASST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전술인형과 무기 간의 특수한 감응 연결을 갖게 하게되는데, 전술인형은 손에 무기를 쥐고 있지 않더라도 무기의 총구가 어디를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고. 이러한 처리 접속 형식이 각인을 새기는 것과 비슷해서 '각인 기술'로도 통용된다.

이 ASST 시스템은 총기의 특징에 따라 전술인형의 소체가 설계되는 점을 가지는데, 서버 내 데이터와 자료를 통해 인형은 ASST를 통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형태와 조작 습관 및 성격에 맞는 총기를 결정하게 된다.[1] 이를 통해서 전술인형은 화기의 조작 효율과 정밀도가 높아지고, 만일 화기를 분실하더라도 일정 물리 환경하라면 언제든지 무기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2]

2.2. 더미 링크[편집]

더미들과 연동된 전술인형 M4A1[3]
전술인형들은 본체와 더불어 여러 개의 더미를 운용할 수 있다. 편제확대로 같은 인형의 쪽수를 불리는 것이 이것. 더미의 작전 능력은 메인 기체하고 완전히 동일하나, 본체가 가진 것처럼 복잡한 연산 능력은 배제되고, 명령의 수신과 집행만 가능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말도 못하는 벙어리가 되지는 않는다.[4] 철혈공조공단의 인형 역시 더미를 이용하는 묘사가 나와[5] 식각이론과는 별개의 기술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게임에서 편제 확대를 할 경우 자신이 더 강해졌다고 좋아하는 인형들도 있지만, 군장을 어떻게 나눠야 하나 고민하는 인형이나 자기와 똑같은 얼굴이 늘어났다고 놀라거나 자신이 늘어난다는 점에 당혹해하는 인형들이 있는 등 가지각색으로 반응한다. 그중 제일 압권인건 이제서야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준다고 하던가 전부 다 머리 쓰다듬어 달라던가 하는 김에 몸매 쪽도 손봐달라던가 전투가 금방 끝나버린다고 싫어한다던가.

2.3. 마인드 클라우드 맵[편집]

IOP가 외부로부터 구매한 기술로, 인형의 메모리를 메인 서버에 백업하게 함으로, 인형의 메인 기체가 파괴되었을 시, 새로운 기체에 백업된 메모리를 계승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만 작전 돌입 전에 백업을 해야하고, 백업을 시행하기 여의치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하며, 기술상의 문제로 마인드 클라우드맵의 백업과 계승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백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간이 백업을 수행하는대, 마인드맵 전체를 저장하는 통상 백업과 다르게 해당 인형의 경험을 새 인형이 계승받을 수 있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고, 영상 데이터로 구현 가능한 마인드맵의 해상도가 좋지 않아, 대략 빅데이터 정도만 뽑아서 보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방식으로 백업을 불러와 수복된 경우, 상당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여 마지막 정식 백업과 가장 최근의 영상 백업간의 괴리가 남게 된다. 그리고 아예 정식 백업이 불가능한 경우 의식의 보존이 불가능하여 그냥 모양만 똑같은 다른 인형이 되어버린다.[6]

3. 활용[편집]

제3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와 조직들의 재정 및 관리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도시와 공업지구 보호에 역량을 투자하고, 소규모도시와 변경구역은 입찰방식을 통해 PMC에게 외주를 맡기는 식으로 발전했다. 초기 이 PMC의 오퍼레이터들은 인간으로 구성되었으나, 이후 인간 전술지휘관이 통제하는 전술인형들이 PMC 전력의 중심이 된다.

4. 주요 생산 업체[편집]

4.1. 철혈공조공단[편집]

철혈공조 공단 역시 전술인형을 생산하는 업체였지만, IOP제조공단과는 다른 지휘통제 프로토콜과 체계를 따른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4.2. IOP 제조공단[편집]

현재 PMC 그리폰&크루거와 협력관계의 업체로서 자세한건 항목참조 참고.

5. 게임 내에서의 묘사[편집]

위의 설정에 응하듯 등장하는 전술인형들과 사용하는 무기는 다양하게 나오는데, 일러스트 묘사를 보면 NTW-20 이나 IWS-2000 같은 괴물 총도 무리 없이 든다든지, 아무리 봐도 체급이 안맞는 인형이 대물저격 소총을 든다든지, 아킴보도 무리 없이 사격하는 걸 보면 이미 신체 스펙은 이미 아득히 인간을 상회한다. 거기에 기계라서 웬만한 온도에서는 화상으로 인해 손상을 입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스텐 Mk.II는 그야말로 FM 수준의 파지법을 취하고 사격을 한다.[7][8] 그와 별개로 게임 내 화력, 사속, 명중은 전부 게임에서 얻을 때 뒤 배경에 나오는 총기 제원을 그대로 따라간다.[9]
그런데 소비 자원에 뻔히 식량이 있는 데다가 먹보 속성 캐릭터들이 있고, 게임 내 스토리를 봐선 동력원은 아마 음식물인 것 같다. 에초에 식량에 MRE라 써 있다. 실제로 7지역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수용 중인 전술인형에게 식사로 시나몬 롤이나 샌드위치가 제공되고, AR팀이 또 시나몬 롤이냐고 불평하는 내용도 나온다.[10] 이것도 수용소 내의 재료가 한정되서 그런 것이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더 다양한 식사가 제공되는 듯. 이 때문에 완전한 기계가 아닌 부분적으로 유기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2000년도에 이미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개발된 각설탕을 분해해서 충전하는 로봇이 나온 적이 있으므로 부분 유기체가 아닌 순수 기계이면서 음식물을 분해해 소체 내의 전지를 충전한다고 볼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음식물에서 동력을 얻는다는 설정이라면 굳이 전술인형들이 미식(美食)을 탐닉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이는데 작중 묘사를 보면 전술 인형들도 좋고 싫어하는 음식이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음주에 대한 묘사까지 있다. HK416의 술버릇이 나쁘다거나, RO635가 7지역 스토리 진행 도중 바에서 M16과 한잔 하는 묘사 등이 대표적. 이러한 행동들이 설계상의 이유로 취하는 행위인지 아니면 단순히 인간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모방 심리에서 나오는 행동인지는 자세히 묘사된 바가 없다.

또한 IOP의 인형들은 거짓말을 할 때 진실을 기반으로 더미 정보를 덧붙이는 형태로 거짓말을 하도록 알고리즘이 짜여 있으며[11], 꿈을 꾸지 못 한다. 게다가 특정 공격을 당하면 아예 기능이 정지되기도. 하지만 떡밥으로 가득 찬 예외도 존재한다.

이상하게도 인력이라는 자원도 존재하는데, 무작위 거점에서 인력을 얻을 때 발전소를 양도받았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을 봐서는, 부품과 식량 및 탄약 외의 잡다한 유지보수 비용을 말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전력이라는 소리. 즉, 전술인형들은 밥도 먹고 전기도 먹는다. 생물체가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 데 에너지가 필요한 것과 유사할 듯. 다만, 발전소에서 양도받은 인력은 환경 단체란 것들이 현지 발전소를 점령한뒤 그리폰 계열사에 양도하는 것이라는 황당한 설명이기 때문에 전력 뿐만 아니라, 전투 배치 및 수리, 헬기를 통한 수송인력및 시설 운용등의 여러 잡다한 유지보수, 인건비등을 전부 인력으로 퉁친듯.

인형의 인공지능은 자각성이 있어 감정 기능이 존재하고, 자체적으로 임무에서 어떻게 활동할지 판단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 능력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숙소에서 대화 내용은 생략되어 있어도 인형끼리 수다를 떠는 걸 보면, 인간에 준하는 인공지능을 갖춘 듯 하다.

다만, 인형들은 기본적으로 인간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만 행동 할 수 있으며[12], 전술 범위가 아닌 전략 범위 수준의 광범위한 목표를 가진 임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AR부대가 특별 취급되고[13][14], 그러한 AR소대 또한 인간 지휘관이 있으면 효율이 달라진다는 발언등이 있는 것을 보아, 앞서 언급된 거짓말 알고리즘과 함께, 인공지능의 자율성이 완전하지는 못한 모양이다.

게임내에서 철갑탄, 야시 장비등의 착용 가능한 장비는 제한되어 있지만, 스토리에서는 화기 종류에 대한 장비제한 없이 전부 사용할수 있는걸로 나온다. 즉 전술인형의 설정상에 AR 라이벌에 SG라도 문제가 없다는 소리,

설정상 일단 인형 권리를 위한 법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인격체처럼 대우받느냐 물건처럼 대우받느냐는 운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듯하다.

게임 중간중간 볼 수 있는 뉴스를 보면 빈민들을 중심으로 인형보다 사람의 권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형들의 식량 창고를 약탈하는 단체가 언급되며 인형을 불법적으로 폐처분해서 부품을 뜯어가는 범죄자들도 있다. 이 밖에도 인형 또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인형 인권단체가 사실은 인형을 불법 처분하는 조직과 관련 있다는 제보를 부인하는 뉴스가 뜨는 등 여러모로 뒤가 구린 묘사들이 많은 편. 당연히 이들은 인형을 인격체가 아닌 물건으로 보고 있을 듯하다. 특히 인류인권단체는 모히칸일지도 모른다.

그리폰의 경우 인형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은 편으로 인형들을 도구가 아닌 사실상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있다. 전술인형들은 회사가 임무와 정식 임무 외의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꼬박꼬박 임금을 지불하며[15] 심지어 일의 강도와 성과에 따라 인형들이 주체적으로 헤리안투스와 성과금을 협상한다.

최고위급 간부들 역시 인형들을 인격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헤리안투스의 경우 그리폰 소속의 인형들에 대해서 '그녀'라고 지칭한다.[16] 크루거 역시 지휘관들이 휘하 인형을 도구로 볼 것인지 아니면 인격을 가진 부하 내지 동료로 보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저체온증 이벤트 때 고생한 404 소대에게 직접 휴가를 줄 것을 명령한다. 그리폰 소속은 아니지만 협력업체인 16LAB의 페르시카도 AR소대를 자신의 자식처럼 여긴다며 이제 위험한 임무에서 빼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게임내 스토리 표현에서 사용하는 그리폰 측 인형의 손실을 표현하는 용어도 K.I.A(Killed in Action)이기에 그리폰은 인형을 인간과 거의 동등하게 취급한다고 보인다.

하지만 그리폰도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는 인형들에게 가혹한 조치를 처하기도 하는데 암살이나 기밀 작전을 주로 하는 404소대의 경우 사용 가치가 없어지면 다른 인형들처럼 전투 장비가 제거된 뒤 사회로 내보내 서비스업 같은 민수용으로 재활용되는 것[17]이 아니라 아예 즉결처분, 즉 없애버린다고. [18] 인간도 예외는 아닌지라, 영 좋지 않은 경우 숙청 당할 수 있다고 한다.[19][20]

최근 스토리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철혈과 IOP의 전술인형의 소프트웨어적 차이가 언급됬는데, 상술했듯 철혈은 중앙관제 시스템에 의한 통제와 그 프로토콜인 '오가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반면, 그리폰은 각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각 개체간 자율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이는 '지나'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게임내 언급과 떡밥들을 정리하면, 전술인형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통제하는 권한은 설치된 프로토콜과 관련 되있으며, 직접 명령권자와 연결할 필요 없이 중간 개체를 통해 우회가 가능 한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다소 표기가 갈리는데, 전술인형(Tactical-Doll)의 영문형 약자인 T-Doll(공장메뉴), 전술소녀 Tactical Girls (로딩 툴팁, 도감), Figurine[21](창고 항목)으로 갈린다.

6. 여담[편집]

나무파일:전지전능 그리폰 안내서 제4화 일부.png
깨알같은 뼈에서 살을이랑 소일렌트 G&K

게임 시스템 중에 '인형해체'가 있다[22]. '해체'의 어감상 많은 플레이어들이 전술인형을 분해해서 재료를 회수하거나, 심지어 산 채로 그라인더에 집어넣고 갈아버리는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었고, 그나마 온건한 상상으로 전투용 모듈만 해체한 다음 민수용으로 재활용한다고 여겨졌는데, 이후 밝혀진 설정에 의하면 IOP 제조공단에서는 그리폰&크루거사와 협약으로, G&K에서 인형을 반납할 경우 규정에 맞게 화력 제어코어와 무기를 회수한 다음, 일정 공정을 거친 후에 민간용으로 재판매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M16A1의 언급에 따르면 이렇게 민간으로 나간 인형은 탄광[23]이나 카페로 주로 가는 것 같다. 스텐 Mk.II를 그린 真名이 그린 삽화 중엔 이를 연상케하는 한 장이 있다. 다만 인권단체가 인권을 주장하며 그리폰의 식량을 털어가거나 부품을 얻을때 나오는 인형 해체에 관한 기사등 막장 세계관에서 사회로 나간 인형들이 좋은 취급을 받을지는 의문. [24]
계속 이상한게 돌아다니다 보니 결국 인형 해체를 해체회수로 변경하였다.[25]

소녀전선에서 접할 수 있는 전술인형은 '총 그 자체'를 모에화 시킨 것을 상정하고 만든 인터뷰 자료가 있는데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사가 있다.[26] 최근에는 '총 그 자체로서'의 전술인형을 어필하는 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인터뷰 자료는 안 나오고 있다. 도감 소개에는 화기의 개발 배경 등을 간단하게 적어놨다. 문제는 일부는 전문적이지 않거나 최근에 추가된 화기 몇몇은 정보 입수가 힘들었는지 도감 소개문이 상당히 허술한 것이 몇 개가 있다.

전술인형의 성격, 대사, 도감설명, SD 등에는 현실, 게임, 영화 등이 적절하게 섞여있다. 패러디가 많은 걸 보면 아예 이런 쪽으로 작정하고 넣은 걸로 보인다.

2지역 야간작전에서의 언급에 의하면 군용 사양의 전술인형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성능은 PMC의 것보다 훨씬 좋다고 언급된다. 덤으로 그리폰의 전술인형은 군용의 다운그레이드 판도 아니고, 모두 민수용을 군수용으로 개조하여 사용하며 무기도 구식이라는 것도 언급된다. 3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관인데도 1차대전 이전부터 21세기 초반의 개인화기를 사용한다거나, 최전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그리폰 인형들의 복장 상태에 대한 설정일지도(...) 단 AR소대나 404소대 등 IOP와 16LAB에서 직접 특별설계한 인형들은 타 인형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으며,[27] 그리폰에 납품된 일반적인 인형들도 스토리를 유심히 살펴보면 그리폰과 IOP, 그리고 16LAB이 민간용을 군용으로 개수해서 쓰는 것에 뭔가 꿍꿍이속이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솔직히 작정하면 약간 다운그레이드된 군용 사양을 쓰지 못할 것도 없음에도 굳이 민수용을 군수용으로 바꿔서 쓰고 있는 점에서 매우 미심쩍다.

게임중 '?' 발판을 밟을 시 낮은 확률로 전술인형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때 뉴스 메세지가 참 골때리는게, "인형 인권단체의 노력으로 많은 인형들이 서비스 업을 떠나 편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나온다. 블랙 코미디성 드립이니 곧이곧대로 들을지는 본인의 판단.[28][29]

4전역 야간 스토리를 보면 민간이든 전술인형이든 인간에 대한 무력행사가 가능하다고 나온다. 나중에는 로봇 3원칙 따위는 없다고 확정했다. 건들지 않는 이유는 고용계약 위반으로 해고 당하기 싫으면 건들지 말라는 게 전부.

인게임 메시지나 인터뷰 형식으로 나온 공식 공지 등을 참조하면 이런 자율인형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단체와 법안도 있는 듯.

SD상에서 전술인형들은 사망 시 대부분 > m < 표정을 짓는다

ASST 시스템이 화기와의 감응을 한다는 점을 노려서인지 총을 만지면 가버린다는 드립이 있다.

소녀전선/빵집소녀 갤러리에서 여러 전술인형들의 키를 대략이나마 재보았는데, 정확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인형들이 160cm을 넘지 못하거나 2미터가 넘는 등 지나지게 크거나 작은 키로 나왔다. 아마 일러스트레이터들 대부분이 총기의 실제 길이와 비례까지 감안하고 일러스트를 그리진 않았기 때문일 듯. 그렇다고 해도 Kar98K는 지나치게 작지만.[30]

굽시니스트본격 시사인 만화철혈협치 에피소드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전술지휘관이 되고 각료들이 전술인형으로 묘사되는 되는 충공깽스러운 모습이 보여지기도 했다...그 중에서 춘전이 조대엽따꿍총 언니 나강 안경환은 이미 인사사퇴라는 이름의 인형해체를 당했다 카더라
[1] 이것이 같은 자원을 넣고 돌려도 그때그때 다른 인형이 튀어나오는 핑ㄱ...이유다.[2] 단순한 화기 조작 효율 증대를 넘어 화기와 감응이 되는 상태로 누군가가 인형과 각인 처리가 된 화기를 만질 시 인형도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다[3] 다만 인게임 SD캐릭터 묘사에서는 이렇게까지 구분되지 않는다. 큐브스토리 에서도 겉모습으로는 구별 못 하는 것으로 묘사된다.[4] 큐브 스토리에서 더미 역시 하나의 인격체로 나온다. 다만, 미끼로 사용된 더미가 파괴되자 멀리 있던 진짜가 그것을 가지고 무섭니 뭐니 징징거리는걸 보면 전술인형은 인공지능 안드로이드이니만큼 울트론마냥 원본 인형(인공지능)과 실시간으로 공유 하는 듯.[5] 스토리상 SPACA Dreamer가 본체는 다른 곳에서 은둔한 채 지속적으로 자신의 더미를 보내 그리폰&크루거의 제대를 압박하는 묘사가 있다.[6] 이 부분을 가장 잘 묘사해주는 존재로는 철혈의 디스트로이어가 있다. 스토리에서 사망과 수복을 반복한다.[7] 한 손은 방아쇠에, 한 손은 총의 앞부분을 잡고 사격 자세를 취하면 FM 파지법인데 이렇게 하면 사격 시 뜨거워지는 총의 몸체 때문에 손에 화상을 입게 된다. 그래서 2차대전기 병사들은 몸체 대신 탄창을 잡고 사격했다.[8] 소녀전선 세계의 군사 기술이 얼마나 막강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5지역 부터 등장해서 7지역까지 나오다가 아크틱 이벤트의 주피터포. 무지막지한 위력으로 그리폰의 인형들의 멘탈을 쪼개놓았지만, 정작 그리폰 인형들이 한 말은, "철혈 주제에 군용 제식 야포와 화력이 맞먹어!" 란다. 그러니까 저런 괴물같은 물건들이 정규군엔 그냥 굴러다닌 다는 것. 인류가 반쯤 망한 상태라서 인력이 아주 모자르니 더더욱 무기에 돈을 더 투자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라, 현대로 치면 미군이나 굴릴법한 무기들을 너도나도 굴리고 대신 그로인한 비용문제는 PMC로 해결을 보고 있는 거라 생각하면 쉽다.[9] 전투할 때 총을 쓰는 거지 전술인형이 단검 들고 근접전하는 게 아니라서 총기 제원 고증을 따라가도 이상한 것도 아니다. 레벨업 하면서 숙련도나 총기 마개조쯤으로 볼수있다.[10] 사실 식사 자체가 불만이라기보다는 갇혀있는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이지만, 이걸로 보면 식량을 소비할 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기호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인간에 비하면 성의없게 먹어도 열량만 때움 상관없어 보이지만 1전역 야간에서 보급품으로 비타민영양제를 제공하는 모습도 보인다.[11] 그로 인해 거짓말들의 공통점을 찾으면 진짜 정보를 추출해 내는 것이 가능하다.[12] 인게임에서는 비슷한 상황에 대한 사전 경험(동장), 지형지물에 대한 정보(은장), 이전에 경험한 효과적인 작전기록(금장)이 필요한 것으로 구현되어있다. 또한 스토리상으로는 상당히 경험이 많은 인형들만 특별히 독자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소대를 구성하고 다니고, 일반적으로는 인간 지휘관이 없으면 판단력의 부족으로 해매는 모습을 보인다.[13] 404부대의 경우 UMP45가 여러 개조를 받아온 탓에 전략 범위 임무도 어느정도 해내는 것으로 보이나, 애매모호한 임무를 대충 던져놓고 해결하라는 식의 의뢰를 받지는 않는 다. 즉, UMP45의 경우, 전략 범위의 작전은 어느정도 의뢰자 혹은 "마스터" (신원불명) 혹은 다른 인간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해낸다.[14] 전술적 범위의 임무의 자율 수행 정도는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인형들이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며, 게임 내에 톰슨의 소대나 네게브의 소대 등으로 여러 사례가 등장한다. 하지만 이 경우 돌발사태가 발생할 경우 일단 인간 지휘관과 연락이 닿게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듯.[15] 게임내 대사로 M3가 있으며, 404 소대는 헤리안투스의 인터뷰 요청을 집에서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찬스라고 생각해서 받아주었다. 물론 404소대는 명목상 그리폰에 소속된 미등록 불법 인형들의 용병단이긴 하다.[16] 반면 철혈의 인형은 물건을 지칭하는 듯한 표현을 쓴다.[17] 일종의 전역, 은퇴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18] 엄밀히는 404 소대가 정식 그리폰 소속이 아닌 미등록 불법 인형들이기 때문이긴 하다.[19] 참고로 404 소대의 경우 맡는 임무가 임무일 뿐더러, 의뢰자들과 404 소대의 소유주로 추정되는 "마스터"가 상당히 높으신 분인 관계로, 그리폰 및 타 PMC 소속 인형들을 가차 없이 숙청하는 것은 물론, 정 필요하다면 인간도 숙청해버린다고 한다. 이 친구들이 하는 일들이 "정부의 높으신 분들과 관련된 영 좋지 않은 일"이 상당한지라, 실제 인류 역사상에 이루어진 수많은 숙청을 생각하면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만... 참고로 그리폰 소속은 권한을 우회하지 않으면 사람에게 무력행사하기 힘들다.감정노동 또한, 무력행사가 가능하더라도 거의 행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팔레트 소대의 스텐이 범죄자와 대치할때 보인 모습이 대표적)[20] 즉 그리폰이 특이한 것이지 정부나 다른 PMC들은 방침이 어떻냐에 따라 언제든지 전술인형이 사람도 사살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철혈 반란 이전에는 정부는 아예 전술인형으로 사람을 상대하고 다닌 걸 볼 수 있다.[21] 영어 및 불어로 작은 상(像), 즉 작은 모형을 의미[22] 영문 UI 표시 상으로는 Dissassemble이 아니라 T-Doll Retire 즉, 전술인형 퇴역으로 되어있다.[23] 아무래도 로봇이다보니 힘 쓰는 일에 유리하다. 게다가 인부들과 달리 기계라서 진폐증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기도하고, 위험천만한 막장에서의 발파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로 부터 인간을 보호할 수 있으며, 붕괴사고로 인해 매몰당하더라도 나중에 찾아내면 다시 수복하면 그만이다. 굳이 잔혹하게 막장으로 밀어넣지 않더라도, 그냥 보조만 시켜도 안전면에서나 생산효율면에서나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24] 설정상 제조를 통해 인형을 얻어내는 것 자체가 존재하긴 하나 스토리상 지휘관이 제조로 인형을 추가로 얻는 모습은 딱히 묘사되지 않고, 드롭으로 인형들을 획득하는 것은 철혈 습격으로 인해 흩어진 전술인형들을 작전중 발견하여 회수하는 것이다. 즉, 대량의 인형이 드랍되고 대량의 인형을 제조하고 회수하고 하는 것은 일종의 게임적 허용이다. 편제 확대로 늘어나는 몸체는 정식 인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대체 코어를 가지고 본체의 명령을 받는 더미 인형이다.[25] 중국 서버는 회수 / 해체[26] 이를테면 수오미 같은 경우 자기가 있던 시대에 메탈 음악은 없었다든지, 웰로드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특수전에 사용되었던 언급을 한다든지.[27] 군의 최신장비를 털어서 목성포 등 위협적인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철혈에 대항하여 투입된 MG나 SG 같은 신규 병종과 스스로를 요정이라 생각하는 골때리는 드론들을 보면 정규군에 필적하는 인형을 만들 능력은 분명이 있어보인다.[28] 이 외에도 깨알 같은 블랙코미디가 많다. 평화 단체라면서 발전소를 습격해 인원들을 평화적으로 인도한다는 내용이 인력자원 획득 때 나오는 메시지이며, 부품 획득 시의 뉴스 메시지가 '인형 인권단체는 인형을 해체해 밀거래한다는 한 인형의 증언을 부정했습니다.'라든지...[29] 그중엔 평화단체의 승리 운운하며 그리폰 본부의 탄약 비축량을 줄인다는 뉴스가 나오는데, 이거 탄약 보급 때 나오는 메시지이다. 본부의 비축량을 빼서 전선의 부대에게 전달했으니 탄약이 줄어든 건 사실이긴 하지만.[30]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신장이 총기와 1:1 수준이다. (...) Kar98K가 1미터 내외의 길이임을 감안하면 부츠 굽 빼고 키가 1미터도 채 안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