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부에 위치한 연방주로, 주도는 마그데부르크이다. 엘베 강 유역을 중심으로 평야와 완만한 구릉이 펼쳐져 있으며, 인구는 약 220만 명 수준이다. 구 동독 지역에 속했던 주로, 독일 통일 이후 재편된 연방주 가운데 하나다. 역사·문화 유산이 풍부해 독일 중세와 종교개혁사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된다.
과거 작센과 안할트 지역이 결합되어 형성되었으며, 신성 로마 제국과 프로이센의 지배를 거쳤다. 특히 마르틴 루터가 활동한 비텐베르크가 위치해 종교개혁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산업적으로는 화학·기계·식품 산업이 발달했으나, 통일 이후 구조조정을 겪었다. 현재는 관광과 문화유산 보존, 재생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