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바이에른주의 주도로, 독일 남부를 대표하는 대도시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약 150만 명으로 베를린, 함부르크에 이어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이자르 강 연안에 위치하며, 알프스 산맥과 비교적 가까워 자연환경과 도시 환경이 조화를 이룬다. 전통적인 바이에른 문화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평가받는다.
1158년 문헌에 처음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바이에른 공국과 선제후국, 왕국의 수도로 성장하며 정치적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19세기에는 산업화와 함께 도시 규모가 급격히 확장되었고, 20세기 초에는 나치 독일의 발상지라는 어두운 역사도 남겼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큰 피해를 입었으나 전후 복구를 통해 빠르게 재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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