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튀링겐주의 주도이자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중세 시대부터 교통의 요충지로 번성했으며, 독일 내륙을 연결하는 상업 도시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약 20만 명 내외의 인구를 가진 중견 도시로, 잘 보존된 구시가지와 역사적 건축물로 관광지로서도 주목받는다. 특히 교육과 종교, 원예 산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8세기경 문헌에 처음 등장했으며, 중세에는 한자동맹과 연계된 상업 도시로 성장하였다. 도시의 상징인 에어푸르트 대성당과 크라머브뤼케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수도사로 활동한 도시로도 유명하다. 현대에는 대학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로 기능하며, 철도와 고속도로망이 잘 발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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