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부에 위치한 연방주로, 흔히 ‘독일의 심장부’로 불린다. 주도는 에어푸르트이며, 인구는 약 200만 명 수준이다. 튀링겐은 역사·문화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독일 고전주의와 종교개혁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산지와 숲이 많아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전통적으로 교육과 학문, 공업이 발달해 왔다.
튀링겐이라는 이름은 고대 게르만족의 일파인 튀링기족에서 유래했다. 중세에는 신성 로마 제국 내 여러 공국과 백작령으로 분열되어 있었으며, 이후 작센계 제후들의 지배를 받았다. 마르틴 루터가 활동한 바르트부르크 성이 이 지역에 위치해 종교개혁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1920년 현재의 튀링겐 주가 성립되었고, 독일 민주 공화국 시기에는 주가 폐지되었다가 1990년 독일 재통일과 함께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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