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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도청에서 넘어옴
분류
1. 개요2. 역사3. 관제

1. 개요[편집]

조선 시대한성경기도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던 기관이다.
줄여서 포청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크게 좌포도청(좌포청)우포도청(우포청)이라는 두 기관으로 구성되었다.

포도청은 '도적[1] 잡는 관청'을 의미하는데, 이를 통해 조선 시대에는 치안 업무 중에서도 도적 토벌을 가장 중요한 업무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경찰청에 대응된다고 할 수 있는데, 포도청은 수도권인 한성, 경기 일대의 치안만을 담당하고 지방은 각 고을의 수령(지방관)이 치안 업무까지 담당했기에 대한민국 경찰청보다는 서울, 인천, 경기 경찰청을 하나로 합친 기구에 가까웠다.

2. 역사[편집]

도적 토벌을 위해 포도장 또는 포도주장이라 불리는 관직을 설치한 사례는 성종 시대부터 종종 나타났는데, 포도청이라는 이름의 관청이 처음 기록에 등장한 것은 중종 35년인 1540년부터였다.

이후 포도청은 한성경기도경찰 조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다가, 1894년(고종 31년) 갑오개혁으로 근대적 경찰기관인 경무청이 설치되면서 폐지되었다.

3. 관제[편집]

3.1. 포도대장[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포도대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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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한 절도범이 아니라 무장하고 무리 지어 약탈하는 집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