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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r1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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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성어2. 창작물에서3. 해당 속성이 있는 캐릭터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ㅋ3.12. ㅌ3.13. ㅍ3.14. ㅎ3.15. 그 외
4. 실존 인물

1. 고사성어[편집]

외유내강의 반대 개념으로,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굳센 사람을 표현하는 말로 내유외강이라고도 쓰인다.

주로 '겉으론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을 뜻하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1] 경우에 따라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은 유리멘탈인 사람'이나 '허세를 잘 부리고 센 척을 하며 큰소리는 잘 치지만 정작 실속은 부실한 사람'을 지칭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겉으로는 매우 밝은 성격이거나 겉으로 티를 내지않지만 사실 마음 속에 어느정도 어두운 면을 품고 있는 사람에게도 사용된다.

요즘은 의미가 어느 정도 왜곡되었는데 캐릭터 속성을 얘기할 때 후자같은 의미로만 통하는 경향이 있어서 외강내유 = 겉만 그럴싸하고 실상은 유약한 유리멘탈 같은 단점이 부각되는 속성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잦아서 주로 장점으로 의식되는 외유내강 속성과 비교해서 까일 때 쓰인다. 현실에서 이런 단점이 부각되는 외강내유 타입이라면 허세, 예민 + 심약의 혼합, 공격성 우울[2]을 비롯한 일부 정신질환, 피해의식이나 피해망상에 빠져 자기방어적 공격성을 드러내는 유형,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높은 유형 등등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원래는 나쁜 의미는 아니고, 또 외적인 강함이라도 엄연한 강점이기 때문에[3] 외강내유라고 마냥 약한 캐릭터성인게 아니다. 역사상에서는 좋은 의미로 사용될 때가 많았는데 예를 들면 강력한 무예와 포용력있는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가리킬 수 있으며 국가 등의 정책에 비유할 때는 밖으로는 무력을 길러 외적에 강경하게 대처하고 내부에서는 유화책으로 다스리는 이상적인 국가 정치 형태를 비유할 때도 쓰였다. 그래서 외강내유라고는 해도 정신이나 마음이 굳건한 경우도 은근 있다.(○)

후자의 경우, 배틀물이나 미스테리물에 나올 경우 라이벌 포지션인 경우가 많다. 혹은 흑화할 확률이 꽤 높은 편이며(★) 그 캐릭터의 여린 마음이 한 화의 주제가 되는 성장물도 많다. 이것을 이야기로 잘 풀어내 지면 작품의 깊이나 캐릭터의 매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게다가 일부는 그나마 분수를 잘 알고 개념이 있어 발전할 여지가 있는 경우도 있다(☆). 후에 이 속성을 탈출한 경우 @ 표시.

2. 창작물에서[편집]

창작물에서 특히 여캐로는 아주 흔한 설정으로 고고하고 강한척하는 공주나 재벌가 영애, 혹은 강하고 고압적인 여기사, 여전사, 학생회장, 선도부원이 알고 보니 여린 소녀 감성의 소유자인 경우.

여성향 작품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기가 세 보이는 무섭게 생긴 언니/선배, 혹은 노는 애, 양아치처럼 꾸미고 다니는 반친구가 알고보니 여린 감성의 소유자인 경우. 처음에는 여주가 가까이하기 꺼려하지만, 나중에 고민해결사로 변한 여주의 활약 한 방에 절친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처럼 여캐의 경우는 비중있는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남캐의 경우 강한 척, 센 척하는 놈이 알고보니 마음 약한 성격이라면 허세력 쩌는 상찌질이인 경우도 많고, 정말로 센 캐릭터가 마음이 약하다면 위에 언급한대로 내적 갈등을 못이기고 흑화해 악역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향 작품에서 이 속성의 남캐가 만약 나온다면, 보통 겉모습만 그럴싸한 여주 빠돌이로 나오기 마련이며, 나쁜 놈은 아니지만 개그캐 취급당하기 십상이다.

반면 배틀물이나 성장물의 경우, 인정사정 없어보이고 강자인 캐릭터가 알고보면 아픈 과거가 있는 등 반전적인 서사 등으로 인기를 끄는 캐릭터가 외강내유 속성인 경우도 많다.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진짜 찌질이에 한심한 놈이거나 입체적인 면모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인기가 매우 좋은 캐릭터거나 취급이 다양하다.

겉으로는 차가워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여리고 순수한 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갭 모에의 형태이기도 하다.

3. 해당 속성이 있는 캐릭터[편집]

흑화할 확률이 꽤 높거나 작중 흑화한 경우
그나마 분수를 잘 알고 개념이 있어 발전할 여지가 있는 경우
@
이 속성을 탈출한 경우
나름대로 멘탈갑인 경우

3.1. [편집]

3.2. [편집]

3.3. [편집]

3.4. [편집]

3.5. [편집]

3.6. [편집]

3.7. [편집]

3.8. [편집]

3.9. [편집]

3.10. [편집]

3.11. [편집]

3.12. [편집]

3.13. [편집]

3.14. [편집]

3.15. 그 외[편집]

4. 실존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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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예시가 버려진 고양이에게 우산을 씌워 주는 양아치, 영화 아저씨도 여기에 속할 수 있다.[2] 내면은 우울에 빠져있기에 취약하지만 태도가 공격적이기 때문에 타인이 볼 땐 예민하고 거칠게 보일지언정 내면이 심약하다는게 눈에 잘 띄지 않는다.[3] 속으로 약한 부분을 품고있어도 냉정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않다. 이런 경우 오히려 외강내유적 성격이 마냥 유리멘탈이 아니라 정신력과 참을성이 있는 것도 된다. 또 속은 심약할지언정 겉으로는 활달하거나 사교적인 모습을 보이며 사람 사이에 끼려고 하는 것도 나름대로 본성을 억누르면서 사회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고도 볼 수 있다.[4] 영웅이지만 속으로는 갈등도 많고 비극적 과거와 어두운 면이 있는 경우.[5] 앞의 둘보다는 부각이 잘 되는 편은 아니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친구와 관련된 상황에서는 평소의 평정심을 잃고 감정적으로 격한 모습을 보여준다.[6] 사실 등장인물 대부분이 스카이 월의 비극과 전쟁 등으로 비극적인 사연을 갖고 있다.[7] 동도에서 쫓겨나고 이미 가면라이더가 된 시점부터 판도라 박스의 영향에서 벗어나 선한 마음을 되찾았지만 아버지를 통일 국가의 수상으로 세우기 위해 한동안 빌드 팀과 맞섰다. '대의를 위한 희생이 되어라'라는 그의 시그니처 대사로 정확히 요약되는 행보.[8] 가면라이더 로그를 몸에 이식한 전기 충격기만 믿고 부려먹다가 충격 신호기를 빼앗기니 바로 겁을 집어먹는 장면이 있다. 예상치 못한 공포에 노출된 평범한 반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속성에 해당되는 묘사이긴 하니 표기.[9] 강하고 성격이 거칠지만 숨겨진 인격은 발랄소녀. 반면에 본인 딸도 이중인격이지만 정반대의 유형이다.[10] 작중에서 부드러운 내면을 드러내는 장면은 거의 묘사되지 않았지만 각본가가 밝힌 바 있다.[11] 1부 초반 한정으로 ★. 후반 이후에는 나루토와의 사투 끝에 패한 이후 참회하여 성격이 이전보다 온순해졌다.[12] 단 멘탈적인 의미의 외강내유가 아니다.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매우 강한 편.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 여려지는 의미의 외강내유라 할수 있다.[13] 게임판 한정. 애니판은 외유내강이다.[14] 등장 시즌 초반에는 귀족으로서의 자긍심 때문에 품격을 굉장히 중시하고 시크한 성격에 개조 인간 출신인 M-21을 안 좋게 보았지만 프랑켄슈타인의 집에서 함께 지내면서 점점 더 츤데레 성향으로 기울어 갔다.(함께 지내면서 생긴 미운 정인 듯)지금은 타오(노블레스), 타키오와도 함께 잘 지내는 중[15] 특히 한신우 앞에서는 따뜻하거나 잔잔한 태도로 이런 면이 많이 부각된다. 팬들은 신우와 세이라 간의 커플을 기대하며 지지 중[16] 근데 이 양반은 라이 명령에 봉인을 푼 이후에는 예외다(...) Yes, master.[17] 언뜻 겉보기에는 냉정하고 도도한 면만 있는 듯하지만 대인배적인 성격과 배려와 책임을 우선시하는 성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예를 들 수 있다. 노블레스라는 직위로서 갖고 있는 무거운 슬픔과 사명감 때문에 잘 티가 나지 않을 뿐.[18] 겉 모습은 드센 성격의 중년 직장인 여성이나 자기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자존감 낮은 모습과 우유부단한 모습도 자주 비췄다[19] 겉은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나이는 어리고 의외로 유리멘탈이다. 정신연령이 낮은 지 부모님에게 어리광부릴 때도 있다.[20] 마겟타 종족인 메탈맨들은 다들 멘탈이 약해서 쉽게 상처를 받는다고 우이스가 언급한다.[21] ★가 들어간 이유가 프리저가 아버지인 파라가스를 죽여서 그걸 본 브로리는 전설의 사이어인으로 탄생해서 자기도 모르게 손오공 과 베지터랑 같이 싸운적이 있었다.[22] Z 청년기로 변하고 난 뒤로 ★는 GT 베이비한테 세뇌 당하고 난 뒤로.[23] 매튜와는 달리 위기에 흥분하거나 멘붕당하지 않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유지한다.[24] 어디까지 초반부 한정. 중반부에는 외유내강으로 변한다.[25] 여담으로 어째 쌍둥이 형인 선우윤정반대의 문서에 등재되어있다.[26] 애니판 한정.[27] 코믹스판 한정.[28] 애니메이션 기준[29] 어른스러워보이지만 어린 애 같은 면이있다.[30] 겉은 엄격하고 깐깐해 보이지만 드라마 CD에서 상냥하게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니에서도 다른 사람을 위로해주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31] 다만, 이쪽은 외강내강으로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하지는 않다.[스포일러] 처음 등장에서는 냉정한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이는 루프를 거듭하면서 여리디 여린 성격이 변한 것이었고 마도카 앞에서는 본래의 성격을 드러내며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루프를 거듭할수록 마도카가 강력한 마법소녀가 된다는 것을 알고는 루프를 계속하는 것을 포기한다.[33] 희한하게도 매체 상관 없이 거의 이렇다(몇몇 OVA 제외). 원작 코믹스에선 특유의 성격 때문에 알코올 중독 등에 빠지는 고생도 하고, 어벤저스 TVA 판에서는 겉으로야 "어벤저스는 시민들을 위해 필요한 조직이다"라며 닉 퓨리에게 개겨버리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시즌2에서 어벤저스의 작전 등이 실패하거나 할 때(특히 스크럴이 설쳐서 캡틴 아메리카의 이미지가 실추했을 때)에는 반대로 시민들의 믿음이 사라져갈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실사영화에서도 멘탈 회복 속도가 빨라져 덜해보일 뿐 앞으로의 위협을 두려워하며 울트론 군단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습 등에서 알 수 있다.[34] 흥이 많고 유머러스한 성격이지만,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잃었다는 상처를 가지고 있고, 2에서는 잔혹한 운명에 휘말리기까지 한다.[스포일러2] 약한 자를 무시하고 본인도 상당한 강자이지만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처절하게 짓밟힌 트라우마 탓인지 작중 내내 싸우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배너의 안에서 도망다니는 강해 보이지만 상당한 유리멘탈이다.[36] 겉으로는 남자들을 냉대하면서 잔학공주라고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부모님이 이혼하고 유일하게 믿었던 남자 아이조차 떠나버리고 혼자 남겨진 외로움으로 남성 혐오증이 생긴 것이다.[37] 첫등장 때는 선이고 악이고 상관없이 그냥 싹다 혼돈으로 밀어넣는 절대악의 포스를 과시했으나 가면 갈수록 캐릭터가 깨져가면서 상당히 연약한 본심이 나온다. 그리고 특이한 점으로는 성격적으로 외강내유지만 이 캐릭터의 전투방식은 외유내강의 극한이나 다름없다.[38] 웬만한 일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지만, 검은 조직, 특히 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진의 흔적만 봐도 사색이 된다.[39] 겉으로는 자신을 온갖 보물로 치장하면서 더 많은 보물을 원하는 전형적인 탐욕적인 악당의 성격이지만 내면에는 낮은 자존감과 자신의 내면을 애써 부정하려한다.[40] 겉으로는 섬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상당히 감정정인 성격이다 다만 대부분 다자이의 한에서 감정적이게 된다.[41] 다만 이쪽은 사람에 따라 단순히 갭 모에로 볼 수도 있다.[42] 평소의 모습은 강하고 쿨한 전사이지만 가끔 감성적인 면을 보인다. 이성적이고 가차없는 미치루와는 정반대.[43] 양반 신분이라 겉으로는 위엄있는 모습때문에 차가워 보이지만 동지들이나 약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따뜻하다. 강강약약의 전형적인 예.[44] 처음 등장할 당시 래리 일행을 위기에 빠트렸으나 랜슬롯에게 얻어맞고 깨갱거린다.[45] 대귀족 신분에 여자임에도 군인으로 살아야해서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따뜻한 전형적인 강강약약의 인물.[46] 효우와 한을 능가하는 실력이 있었고 전승자의 자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북두 종가의 혈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효우와의 대련 시 승부조작을 강요받은 일로 왕따가 되었고, 어린 시절 효우와 켄시로를 구하려고 어머니가 자신을 희생하는 바람에 평생 효우와 켄시로 그리고 스승인 쥬케이를 증오하였다.[47] 이쪽은 나쁜 의미의 외강내유.[48] 개조되기 전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개조당한 뒤 마음속에 전쟁에 대한 깊은 두려움이 생겼다.[49] 평소에는 냉정하지만 아버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나타난다.[50] 당장 이 분의 첫 주연 에피소드의 부제부터가 외강내유이다.[51] ★ 초반 한정.[52] 데자이어 각성 한정.[53] 겉보기엔 농담을 잘하고 밝은 모습인데다가 실력도 상당한 해커천재지만 어린 시절에 막장인 가정환경과 막장 부모에 의해 동생과 함께 계속 학대를 받아왔고 그나마 유일한 가족이자 자기가 소중하게 아꼈던 친동생과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결국엔 헤어지게 되버려 평생 그리움을 안고 살아야하는 가슴아픈 과거사를 갖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공략하면서 자세히보면 자존감 낮은 모습도 가끔 보여주기도하고, 채팅방에 있을 땐 평소에 멤버들한테 장난을 치는 밝은 면을 보여줘도 실제로는 자기 곁에 있어봤자 상대방이 더 불행해질거라고 생각해 현실에서는 주변 사람들과 항상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볼 수 있다.[54] 겉으로는 다정하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많고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지만 어릴 때부터 뛰어났던 외모 때문에 그의 부모는 주변 사람들한테 관심받지 않게 하려고 계속해서 젠을 거짓말로 못생겼다며 깎아내리면서 키웠고 유일하게 믿었던 형마저도 젠의 재능과 그가 원하는 직업을 인정해주지도 않고 무시해서 결국엔 배신감을 느껴 중학생 때 가출해서 힘들게 살아갔던 과거를 갖고있어 조금이라도 누가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바로 마음이 약하지는 등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한다.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편.[55] 이쪽은 외강내강으로 보일 정도로 멘탈이 그렇게나 약하지는 않다.[56] 카우보이+닌자 콘셉트이라 성격은 가볍고 밝아보이며 닌닌저로서의 실력도 뛰어나지만 어렸을 때 요괴에 의해 가족들을 잃은 상처가 깊게 남아있다.[57] 카오루 경우는 에반게리온 Q에서 한정. TV판에서는 여유롭고 느긋하고 신비로움을 보여주지만 신극장판인 에반게리온 Q에서는 신비로움이 좀 많이 없어지고 감정표현이 TV판에 비해 좀 더 많아졌다. 물론 TV판처럼 좀 여유롭고 느긋한 모습을 여전히 보여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TV판과는 달리 갑작스러운 일에는 너무나도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58] 이쪽은 마리아에 비하면 멘탈갑에 외강내강으로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하지 않다.[59] 3부 중반부까지 한정. 3부 후반부에서는 외강내강의 모습을 보여준다.[60] 메인 스토리 3부에서 잇세이 본인이 다른 란슬롯 멤버들에게 본인은 타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61] 그냥 갭 모에로 볼 수도 있다.[62] 메인 스토리 2부에서 잘 드러난다.[63] ○는 에트스테 한정.[64] 메인 스토리 2부에서 바벨이 언급하였다. [65] 마왕인 마오 사다오가 몇 달 동안 얼굴을 맞대면서 안 건데, 그 녀석은 용사, 용사 하며 시끄러운 주제에 사실은 정신상태가 두부처럼 약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확인사살.[66] 이 일면은 <스카우트! 도깨비불>에서 보여줬다.[67] 이 셋 다 힘든 환경을 겪었지만 친구들의 만남이 긍정적으로 이끌어주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크게 성장하게 되었다.[68] 겉보기에는 시종일관 가볍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마음속에는 어릴적 자신과 어머니를 떠난 아버지 매그니토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 등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그의 내면 깊이 자리하고 있다. 엑아포에서 미스틱과 함께 드디어 아버지를 만났지만 결국 자신이 아들이라 밝히지 못하고 나도 내 가족을 지키러 왔어요라 돌려말하는것은 피터의 이러한 심경을 잘 말해주는 장면.[69] 초반 한정,[70] 겉보기에는 상당히 발랄해보이는 영락없는 20대 아가씨지만 사실 과거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형체를 보지 못하는 유령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때문에 윈스턴이 만들어준 시간가속장치에 의지하며 살아가야 한다. 사실 시간가속기 부착 이후 다시 활기를 찾은것이 현재의 성격. 하지만 아직 이문제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아보인다. 또한 과거 젠야타의 스승인 테카르타 몬다타가 위도우메이커에 의해 죽은것을 막지 못한것에 대해 죄책감도 가지고 있는듯 보인다. 몬다타가 죽은 이유는 위도우메이커가 쏜 총의 탄환을 트레이서가 피하자 계속 날아가던 탄환이 트레이서와 일직선상으로 한참 뒤에 있었던 몬다타에게 명중했기 때문.[71] 부산맵 출시와 함께 단편 애니메이션이 등장했는데, 지금까지 알려졌던 활발하고 까불거리는 성격하고 180도 다른, 영웅 대접에 대한 부담감과 책임감, 갈수록 강해지는 옴닉과의 처절한 전투로 인해 생긴 PTSD까지,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엄청 심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1:5 사수전은 그야말로 처절함 그 자체.[72] 1기 초중반은 외강내유로 유지되나 1기 후반부터는 해당 에피소드에 어떻게 활약하느냐에 따라 외유내강의 모습이 들어가있다.[73] 핵심 주제가 인간의 마음을 가진 로봇이라는 점 때문에 등장인물 대부분이 이 속성을 지니고 있다.[74] 자기 언니를 꺾고 최고의 자리에 군림하려는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부하를 거느리면서 잠재적 경쟁자들을 제거하거나 카리스마있는 리더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고 고급 모피코트로 치장하는 등 도도함을 뽐내지만 실상은 강자를 두려워하고 남에게 칼을 휘두를 때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는 여린 마음의 소유자다. 본인 스스로도 "겉모습은 중요한거야.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언제나 빈틈을 보여선 안 돼"라고 시인한 적도 있다.[75] 과 동행한 이후부터.[76] 요괴 퇴치 실력이 뛰어나지만 멘탈이 좀 약해서 배신에 준하는 행위까지 했다. 그나마 차차 나아져서 나중엔 나라쿠의 도발을 차분히 반박할정도까지 발전하지만...[77] 국가대표로 선출될 정도의 뛰어난 실력의 골키퍼이자 키도가 이치호시의 감시를 맡길 정도이며 노사카가 신뢰하는 인물이나 작중에서 노사카 유우마의 병을 알게된 이후 축구따윈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다던가 노사카가 없는 상황에서 연달아 실점을 하자 멘붕하여 절규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평소에 자기 자신을 극도로 낮추는 등의 자기혐오까지 보인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그 누구보다 냉정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78] 흑화한 에렌을 보고 슬퍼하거나 순간의 망설임으로 인해 당시 적이었던 피크 핑거를 죽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9]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외강내유의 표본이다.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얼굴에 위엄 있는 인상, 낮은 목소리에 무덤덤한 말투를 사용하고, 어지간한 일에도 감정을 보이지 않아 "얼음과 철의 황후"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은 속 깊고 정 많은 성격으로 가족들과 시녀들을 비롯한 자기 주변인들을 매우 아끼고, 자신의 사람들에게 잘 대하는 현 남편인 하인리에게 고마워하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도 보인다.[80] 평소에는 냉철한 개혁가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인물의 목숨이 걸린 문제에선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드라마 초반부에 누명이 씌워져 처형당하게 된 양지를 구하기 위해서, 그토록 증오하던 이인임 앞에 무릎을 꿇고 뭐든지 하겠다고 빌었을 정도. 평소에는 온화하고 선량하지만, 더 큰 대의와 목적을 위해서 남을 희생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외유내강 정몽주와는 대조적이다.[81] 7편 부터.[82] 가디언 내 분위기 메이커인데다 활발하고 까불거리는 이미지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는 편이지만 자신의 수호캐릭터 페페실제로는 꽤나 소심하다고. 디어 베이비로 캐릭터 변신 후, 기술을 시전할 때 개그스럽게 묘사돼서 그렇지. 야야의 성격인 소심함이 은연 중에 드러나는 대목이다.[83] 겉보기에는 여유가 넘치는 성인 여성이지만 실은 여리고 동정심도 많으며 PTSD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있다.[84] 자신의 또 다른 내면인 페르소나를 각성한다는 작품 설정 특성상 해당 캐릭터 외에도 내면의 약한 면모를 보여주는 인물이 많다. 여기에 등재된 캐릭터들은 특히나 더 드러나는 인물들. 어째 마법사 아르카나가...[85] 페르소나 4의 자칭 특별수사대의 멤버들을 제외하면 페르소나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이 속성에 제일 부합한다. 특히 페르소나 Q(4주루트에서도 드러나지만 3주루트에서 더 제대로 드러난다.)에서 외강내유의 면모를 자주 보여줬다. 3미궁 보스전에서의 비명은 덤[86] 이 중 곰을 제외한 나머지는 페르소나 각성 후에는 ○. 특히 하나무라 요스케, 타츠미 칸지가 잘 드러난다. 유키코도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약한 내면을 인정하고 페르소나를 각성했지만 나머지 멤버에 비하면 외유내강인 편이다. 은 초반부 한정으로 외유내유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87] 오쿠무라 팰리스 시점부터 잘 드러난다.[88] 여담으로 마코토와 달리 전작의 여법황인 후카와 유키코는 외유내강 속성이다. 5에서는 여황제인 하루가 외유내강 속성이니 여황제가 외강내유고 여법황이 외유내강인 3과는 반대되는 셈.[A] 89.1 89.2 89.3 여담으로 어째 듀오변신 파트너들은 정반대의 문서에 등재되어있다.[B] 92.1 92.2 여담으로 어째 프리즘 쇼 듀오 파트너들은 정반대의 문서에 등재되어있다.[94] 여담으로 어째 쌍둥이 남동생인 레오나는 정반대의 문서에 등재되어있다.[95] 능력치 상으로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아마타 알모도바르가 버치는 겉으론 나름 그럴듯해도 실상은 겁쟁이라고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96] 겉으로는 강해보이는 척하지만 마약 중독과 부모를 죽였다는 트라우마로 항상 고통받고 있다. 그리고 악성향 중에서 유일하게 괜한 사람을 죽이면 껄끄러워한다. 다른 악성향 3명은 신경 끄거나 웃어넘기거나 감동한다(...).[97] 평소에는 냉철한 검사지만 사실 딸바보다.[스포일러3] 동생처럼 생각하고 돌보고 있는 유키가 주는 웃음을 삶의위안으로 여기며 버텨왔지만 유키의 정신이 점점 정상화되어가면서 망상이 사라지자 유리의 불안 증세를 드러나기 시작한다.[99] 그나마 토모에는 란에 비해 마음이 강한 편인데 의외로 낯을 좀 가리거나(자기소개 영상에서 자신은 이런 거 좀 부끄럽다고 한다.) 말하고 싶은걸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편이다.[100] 겉으로는 의기양양하게 보이지만 작중에 여러번 죽음을 경험하면서 악몽과 PTSD에 시달리는 중이다. 특히 2권에서 마음이 점점 망가진 후에 에밀리아에게 무릎베게 한 상태에서 울분을 토했다는 대표적인 예. 아이러니한게 외강내유이면서 작중에 가장 멘탈이 강한 인물이다.[101] 정신력이 10% 더 감소한다. 이 덕에 무덤을 파다가 유령이라도 보면 단말마 내지르는 건 덤.[102] 7부부터는 ☆○.[103] 렌이나 마리온에 비하면 잘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평상시의 활발하고 밝은 모습과는 달리 이클립스에 소속되어 있었던 과거와 세뇌의 후유증 때문에 종종 유약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104] 프랭클린 클린턴외유내강.[105] 까칠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속마음은 따뜻하다.[106] 여동생 릴리 칸 대장인 기스 하워드 한테 한정.[107] 01 까지 한정.[108] 겉으로는 강한 인물같지만 속으로는 상처를 되게 많이 받으며 마음도 상당히 여리고 눈물이 많다.[109] 타이그리 역시 윌로우랑 같다.[110] 레바툰 205~206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