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년부터 1974년까지
에티오피아를 지배한
황제국.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주장하는 솔로몬 왕조가 지배했으며,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자력으로 독립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6.25 전쟁 때는
대한민국을 도와 참전하기도 했다.
1960년대 이후의 경제 정책 실패와 대기근 등이 겹쳐 1974년 쿠데타로 멸망했는데,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가 더 심하게 에티오피아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바람에 지금도 상당수의 에티오피아인들이 이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