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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에드워드 8세(Edward VIII, 1894년 6월 23일~1972년 5월 28일)

영국의 국왕으로, 1936년 짧은 기간 재위한 뒤 자발적으로 퇴위한 인물이다. 조지 5세의 장남으로 태어나 웨일스 공 시절부터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나, 미국인 이혼녀 월리스 심프슨과의 결혼 문제로 정치·종교적 논란이 발생했다. 그는 재위 1년도 되지 않아 왕위를 포기하고 윈저 공작 작위를 받았다.

2. 생애[편집]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군 복무를 하며 역할을 수행했고, 전후에는 제국 각지를 순방하며 왕실의 이미지를 대중화했다. 1936년 즉위 후 심프슨과의 결혼을 강행하려 했으나, 영국 국교회 수장으로서의 지위와 내각의 반대로 위기를 맞았다. 결국 그는 퇴위를 선언하고 왕위는 동생 조지 6세에게 넘어갔다. 이후 프랑스 등지에서 망명에 가까운 삶을 살며 정치적 영향력은 제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