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러시아어 | Астраханская область |
연방주체 종류 | |
소속 연방관구 | |
주도 | |
면적 | 약 49,024㎢ |
인구 | 약 95만 명 |
인구밀도 | 약 19명/㎢ |
시간대 | UTC+4 |
설립 | 1943년 12월 27일 |
1. 개요[편집]
2. 지리[편집]
2.1. 위치와 지형[편집]
아스트라한주는 볼가 강이 카스피해로 유입되는 삼각주 지역을 포함한다. 이 삼각주는 유럽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수많은 지류와 섬, 습지가 형성되어 있다. 주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이 해발 0m 이하이거나 이에 근접해 있으며, 이는 카스피해 수면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며, 북부는 초원 지대, 남부와 동부는 반사막 및 사막 지형이 나타난다. 토양은 염분을 많이 함유한 경우가 많아 농업에 제약이 있으나, 관개 시설을 통한 경작도 이루어진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며, 북부는 초원 지대, 남부와 동부는 반사막 및 사막 지형이 나타난다. 토양은 염분을 많이 함유한 경우가 많아 농업에 제약이 있으나, 관개 시설을 통한 경작도 이루어진다.
2.2. 기후[편집]
기후는 대륙성 기후로, 여름은 매우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비교적 온화하지만 바람이 강하다. 여름철 기온은 40도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으며, 강수량은 연중 적은 편이다. 이러한 기후 조건은 유목과 목축, 특정 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해 왔다.
3. 역사[편집]
3.1. 고대와 중세[편집]
3.2. 러시아 편입 이후[편집]
1556년 이반 4세에 의해 아스트라한 칸국은 러시아 차르국에 병합되었다. 이후 아스트라한은 러시아의 남방 진출과 카스피해 통제의 거점이 되었다. 러시아 제국 시기에는 행정 중심지이자 군사 요충지로 발전했다.
소비에트 연방 시기에는 농업 집단화와 산업화 정책의 영향을 받았으며, 1943년 현재의 아스트라한주가 공식적으로 설치되었다.
소비에트 연방 시기에는 농업 집단화와 산업화 정책의 영향을 받았으며, 1943년 현재의 아스트라한주가 공식적으로 설치되었다.
3.3. 현대[편집]
소련 해체 이후 아스트라한주는 러시아 연방의 일부로 남았으며, 에너지 자원 개발과 국제 교역을 통해 경제 구조가 변화했다. 특히 카스피해 연안 국가들과의 협력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4. 행정 구역[편집]
아스트라한주는 여러 개의 군과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주도인 아스트라한시는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볼가 강 삼각주 내에 위치한다. 그 외에도 아흐투빈스크, 카멘노야르스크 등 중소 도시들이 존재한다.
5. 경제[편집]
5.1. 산업[편집]
석유와 천연가스 채굴이다. 카스피해 연안과 내륙에 매장된 자원이 개발되면서 에너지 산업이 주 경제를 이끈다. 또한 조선업과 기계 제조업도 일부 지역에서 이루어진다.
5.2. 농업과 어업[편집]
볼가강 삼각주는 러시아에서 중요한 어업 지대 중 하나이다. 특히 철갑상어와 캐비아 생산으로 유명했으나, 남획과 환경 문제로 현재는 규제가 강화되었다. 농업에서는 수박, 토마토, 곡물 재배가 활발하다.
6. 주민[편집]
7. 문화[편집]
동슬라브 문화와 투르크계 문화, 유목 문화가 혼합된 전통을 지닌다. 음식 문화에서도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요리의 영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민속 음악과 춤 역시 다양한 민족 전통이 공존한다.
8. 관광[편집]
관광 자원으로는 볼가 강 삼각주의 자연 경관, 조류 보호구역, 그리고 아스트라한 크렘린이 대표적이다. 생태 관광과 낚시 관광이 특히 인기가 있으며, 카스피해 연안을 중심으로 한 휴양 개발도 진행 중이다.
9. 교통[편집]
주요 교통 수단은 도로와 철도, 그리고 수로이다. 볼가 강을 통한 수운은 전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도 화물 운송에 활용된다. 아스트라한 공항을 통해 러시아 주요 도시와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