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부터 존재했으며,
킵차크 칸국의 후계 국가 중 하나인 아스트라한 칸국의 수도로서 번영을 누린 도시였다.
1558년
이반 4세 치하의
루스 차르국이 아스트라한 칸국을 멸망시키면서 러시아령이 되었다.
17세기에는 볼가강을 통한 무역 중심지로 성장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교역로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 이후 18~19세기에는 어업과 목재, 비단, 향신료 무역으로 경제가 번성하였고, 소련 시기에는 산업화와 항만 확장으로 도시 기능이 현대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