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에 위치한 주로, 주도는 볼고그라드이다. 면적은 약 112,877 km²이며, 주 인구는 250만 명가량이다. 볼가 강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농업과 산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산업으로는 기계공업, 석유화학, 철강산업이 있으며, 농업에서는 밀과 해바라기, 목축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교통은 철도와 볼가 강 수운을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역사적·문화적 유산이 풍부하여 관광객이 방문하기도 한다.
고대부터 볼가강 유역의 여러 민족이 거주하였다. 18세기 이후 러시아 제국의 영토 확장과 함께 체계적인 행정 구역으로 편입되었으며, 1920년대 소련 시기에는 스탈린그라드주로 불렸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발생하며 도시와 지역 전체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전후 복구와 산업화 과정을 거쳐 현재의 볼고그라드주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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