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볼가강 하류에 자리하고 있다. 볼고그라드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약 100만 명 이상이며, 산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기능한다. 도시 내에는 철강, 기계, 화학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항구와 철도망을 통해 국내외와 연결된다. 또한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다수의 대학과 박물관, 공연장이 자리하고 있다.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와 관련된 기념물들이 유명하다.
원래 16세기 초 루스 차르국 시대에 요새 도시로 건설되었으며, 초기 이름은 츠베르스크였다. 19세기 산업화와 함께 인구가 급증하였으며, 1925년에는 스탈린그라드로 개명되었다. 1925년 이후 볼고그라드로 명칭이 확정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벌어진 지역으로 세계사적 중요성을 지니게 되었다. 전투 후 도시는 대대적인 재건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산업,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