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전개[편집]
1942년 8월 21일 독일 제6군이 스탈린그라드 외곽에 도달하며 본격적인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독일군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도시의 90% 이상을 점령했으나, 소련군은 폐허가 된 건물 사이에서 처절한 '쥐들의 전쟁(Rattenkrieg)'을 벌이며 저항했다. 1942년 11월 19일 소련군은 천왕성 작전을 발동하여 독일 제6군을 포위하는 데 성공했다. 보급이 끊긴 채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던 독일군은 1943년 1월 31일 야전사령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가 항복했고, 2월 2일 잔존 부대가 최종 항복하며 전투는 종결되었다. 이 승리로 소련군은 반격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유럽 전선의 전황은 급격히 반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