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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왕국 제3대 차르
시메온 2세
Симеон II|Simeon II
불가리아 공화국 제48대 총리
시메온 삭스코부르고츠키
출생
1937년 6월 1일
재임 기간
불가리아 차르
1943년 8월 28일 ~ 1946년 9월 15일
불가리아 총리
2001년 7월 24일 ~ 2005년 8월 17일
가문
삭스코부르고츠키 가문
아버지
보리스 3세
1. 개요

1. 개요[편집]

불가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차르)과 불가리아 공화국의 제48대 총리를 역임한 인물.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제로 전환된 나라의 마지막 군주공화국 정부수반을 역임한 유일무이한 사례이면서[1] 세계 역사상 차르 칭호를 실제로 보유했던 마지막 군주[2],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국가원수였던 인물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생존한 인물이기도 하다.[3]
[1] 마지막 군주가 왕정복고를 통해 복위하거나, 마지막 왕조의 왕족이었던 인물이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사례는 종종 있지만, 마지막 군주가 권좌에 복귀하면서 왕정복고를 택하지 않고 선거를 통해 집권하여 공화국 정부수반을 역임하고, 다시 선거에서 패해 권좌에서 물러난(...) 사례는 아직까지 시메온 2세가 유일하다.[2] 공교롭게도 세계 최초로 차르 칭호를 사용한 군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불가리아 제1제국시메온 1세(시메온 대제)였다.[3] 2차 대전 당시 만 6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당시 성인이었던 국가원수들은 물론이고, 미성년자로서 군주로 재위했던 인물들 역시 시메온 2세를 제외하면 모두 고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