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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차르국 제3대 차르
시메온 2세[1]
Симеон II
불가리아 공화국 제48대 총리
시메온 삭스코부르고츠키
Симеон Сакскобургготски
파일:시메온 2세.jpg
출생
재위기간
재임기간
제48대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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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이름
시메온 보리소프 삭스코부르고츠키
(Симеон Борисов Сакскобургготски)
아버지
어머니
이탈리아의 조반나[2]
형제자매
마리야 루이자[3]
배우자
마르가리타 고메스아세보 (1962년 결혼)
자녀
카르담[4], 키릴, 쿠브라트, 콘스탄틴아센, 카리나
종교

1. 개요

1. 개요[편집]

불가리아 왕국의 마지막 국왕(차르)과 불가리아 공화국의 제48대 총리를 역임한 인물.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제로 전환된 나라의 마지막 군주공화국 정부수반을 역임한 유일무이한 사례이면서[5] 세계 역사상 차르 칭호를 실제로 보유했던 마지막 군주[6],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국가원수였던 인물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생존한 인물이기도 하다.[7]
[1] 선왕인 보리스 3세와 마찬가지로 불가리아 왕국에서는 시메온이라는 왕호를 쓴 앞선 왕이 없으나 불가리아 제1제국 시절의 시메온 1세의 넘버링을 이어받아 시메온 2세가 되었다.[2] 1907~2000[3] 1933년생으로 1957년에 6대 라이닝겐 후작의 차남 카를(1928~1990)과 결혼했다가 1968년 이혼하고 이듬해에 폴란드인 평민 브로니스와프 흐로보크(Bronisław Chrobok, 1934~)와 재혼해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는 2남을, 현 남편과의 사이에서는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전부 포함하여 3남 1녀다.[4] 2008년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다가 2015년에 사망했다.[5] 마지막 군주가 왕정복고를 통해 복위하거나, 마지막 왕조의 왕족이었던 인물이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사례는 종종 있지만, 마지막 군주가 권좌에 복귀하면서 왕정복고를 택하지 않고 선거를 통해 집권하여 공화국 정부수반을 역임하고, 다시 선거에서 패해 권좌에서 물러난(...) 사례는 아직까지 시메온 2세가 유일하다.[6] 공교롭게도 세계 최초로 차르 칭호를 사용한 군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불가리아 제1제국시메온 1세(시메온 대제)였다.[7] 2차 대전 당시 만 6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당시 성인이었던 국가원수들은 물론이고, 미성년자로서 군주로 재위했던 인물들 역시 시메온 2세를 제외하면 모두 고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