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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외교

분류

시리아의 외교

상위 문서: 시리아

1. 개요2. 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

2.1.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

2.1.1. 다른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2.1.1.1. 이라크와의 관계2.1.1.2. 레바논과의 관계2.1.1.3. 팔레스타인과의 관계2.1.1.4. 이집트와의 관계

2.1.2. 튀르키예와의 관계2.1.3. 이란과의 관계2.1.4. 이스라엘과의 관계

2.2. 대한민국과의 관계2.3. 북한과의 관계2.4. 중국과의 관계

3.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3.1. 러시아와의 관계3.2. 프랑스와의 관계

4. 아메리카 국가들과의 관계

4.1. 미국과의 관계

1. 개요[편집]

아사드 부자의 세습독재 기간 동안 시리아는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제2세계 국가들과 혈맹관계를 유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제1세계 국가들을 적대하던 나라였으나, 시리아 내전이 2024년 반군의 승리로 종식되면서 이전과는 외교의 양상이 달라지게 되었다.

2. 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2.1.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2.1.1. 다른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2.1.1.1. 이라크와의 관계[편집]

2.1.1.2. 레바논과의 관계[편집]

2.1.1.3. 팔레스타인과의 관계[편집]

2.1.1.4. 이집트와의 관계[편집]

이집트와는 1958년부터 1961년까지 아랍 연합 공화국이라는 하나의 나라를 구성한 적 있으나, 1961년 시리아가 탈퇴하면서 갈라섰다.

2.1.2.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2.1.3. 이란과의 관계[편집]

2.1.4.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2.2.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북한과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오랜 혈맹관계로 인해 수교하지 못했으나, 시리아 내전이 2024년 반군의 승리로 종식되면서 수교 가능성이 생겼고, 2025년 정식으로 수교했다.

2.3. 북한과의 관계[편집]

아사드 정권 시절에는 혈맹이었으나 시리아 내전이 2024년 반군의 승리로 종식되면서, 시리아 현지의 북한 외교공관 주재원들 전원이 아사드와 함께 러시아로 ~~빤스런~~탈출하여 지금은 서류상으로만 수교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