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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削除蟲.
하라는 기여는 안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
온갖 트집을 잡아 애꿎은 문서를 삭제할 뿐 실질적인 문서 편집 같은 기여는 하지 않는 위키 사용자를 뜻하는 표현. 삭제에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인터넷 용어인 충(蟲)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반대를 위한 반대
온갖 트집을 잡아 애꿎은 문서를 삭제할 뿐 실질적인 문서 편집 같은 기여는 하지 않는 위키 사용자를 뜻하는 표현. 삭제에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인터넷 용어인 충(蟲)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2. 왜 문제가 되는가?[편집]
그런데 몇 시간 후, koreapyj는 다음과 같은 수정 코멘트로 삭제하였다.
"나무위키 편집지침 1.7 - 본문(공백, 위키 문법 등은 제외)이 50자 이하 이거나 문서명이 함축하고 있는 정보만을 서술하는 문서의 경우 이를 삭제 사유로 하여 삭제가 가능합니다. (삭제)"[1]
위키의 장점은 간편한 작성, 빠르고 다양한 정보 갱신에 있으며, 이러한 장점은 문서 생성과 수정에 대한 쉬운 접근성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때로는 몇몇 이용자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위키위키의 존재 이념에 걸맞지 않는 문서를 삭제하고 다니는데, 이러한 무차별적인 삭제 행위는 이러한 위키의 장점들을 뿌리뽑는 행위이다.
원인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위키위키의 기준에 맞지 않는 행위를 일방적인 토론 없이 삭제하는 것에 있다. 특히 위키백과의 유명세에 힘입어 '위키위키=위키백과'라는 편견 및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두드러지는데, 엔하계 위키 표현에 관용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소수 예외를 제외[2]한 나머지는 이러한 엔하계 위키발 은어들이 '그들만의 용어' 혹은 '씹노잼'으로 취급하며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고, 이들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접점이 없는 일반인들이 아무런 무리 없이 문서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토론에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위키위키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활동하려면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갖고 있는 위키위키에 대한 가치관을 존중하면서 상호간의 타협을 추구하는 태도가 꼭 필요한데,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조건 '위키백과만이 킹왕짱이다.'라는 시선을 고집하는 것이 삭제충 창궐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몇몇 삭제충은 문서 훼손과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골탕먹이는 트롤 행위에 기반한 생각을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삭제충의 교묘한 삭제 행위는 확연하게 티가 나는 문서 훼손에 비해 뭐가 지워졌는지 손쉽게 찾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로지 '가독성'이나 '신뢰성'이라는 잣대만들 들이대며 위키위키의 검열·진입장벽의 감소 및 신속하고 빠른 정보 추가 등의 장점을 포기하는 것을 고집하기 때문에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삭제충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일반인 입장에서의 진입장벽 축소·친목질 예방·신뢰성 증가의 이점이 있다며 등재 기준을 엄격하게 들이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위키백과가 나무위키에 밀린다고 한탄하는 올드닉들의 푸념을 보면 이러한 행위가 과연 위키위키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이다. 애초에 문서의 정보 추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아무리 신뢰성이나 객관성이 부족한 문서라도 먼저 기초가 필요한데, 이러한 기초 없이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내용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등 등재 잣대를 엄격하게 들이대면 프로토로너들이 신규 이용자·비주류 이용자를 차별한다고 생각하고 관점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위키 편집을 끊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삭제충들의 대다수는 위키의 규정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 위키에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문서 삭제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며 오히려 문서 내에 등재 기준에 적합한 내용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런 대안없이 통삭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일부 삭제충들은 규정충과 공통 특성으로 나무위키:편집지침에 있는 항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마치 봇마냥 문서를 삭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규 문서가 생성되었을 때에 해당 문서의 생성 배경에 대해 삭제충들은 관심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등재기준을 마련한 일부 문서와는 달리 존치론자들이 토론에 참여하기도 전에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하기로 결정하고 바로 더미로 직행하는 행위가 비일비재하다.
3. 유형[편집]
3.1. 저명성을 잣대로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삭제충[편집]
일본이나 해외의 유행어에는 관대하면서 한국의 익숙한 유행어들은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하거나[3] 위키위키 편집지침 규정에 위배된다고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된다.
또한, 나무위키에 잔존하는 집단연구 문서가 객관성이 없다, 혹은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삭제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비록 집단연구 문서라 하더라도 등재 기준에 심하게 어긋난 목록을 지우는 것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라면 매우 중요한 작업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기준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방과 타협하기 힘들다는 이유 혹은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아예 통삭제하자'고 주장하는 경우는 빼도박도 못 하는 삭제충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철 지난 유머라고 해서 존재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100여년 후의 사람들에게 '옛날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가졌었다'라는 소소한 정보성·흥미라는 있을텐데[4], 삭제충들은 이를 간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노잼이 된 집단연구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는 '유머 일번지는 볼 사람도 없을 뿐더러, 요즘 사람들 입장에서는 씹노잼이니까 볼 필요가 없으므로 테이프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나무위키에 잔존하는 집단연구 문서가 객관성이 없다, 혹은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삭제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비록 집단연구 문서라 하더라도 등재 기준에 심하게 어긋난 목록을 지우는 것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라면 매우 중요한 작업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기준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방과 타협하기 힘들다는 이유 혹은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아예 통삭제하자'고 주장하는 경우는 빼도박도 못 하는 삭제충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철 지난 유머라고 해서 존재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100여년 후의 사람들에게 '옛날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가졌었다'라는 소소한 정보성·흥미라는 있을텐데[4], 삭제충들은 이를 간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노잼이 된 집단연구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는 '유머 일번지는 볼 사람도 없을 뿐더러, 요즘 사람들 입장에서는 씹노잼이니까 볼 필요가 없으므로 테이프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3.2. 근거를 들먹이며 한 가지 관점만을 강요하는 삭제충[편집]
위키백과는 '절대적이며 타협할 수 없는 정책'이라는 위키백과의 설립자 지미 웨일스의 주장에 따라 NPOV를 위키백과의 기본 이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가 있으나, 나무위키에는 위키백과가 아닌데도 '근거'를 들먹이며 상대방의 주장을 등재 가치가 없는 뇌피셜 취급하고 삭제하는 행위가 이에 속한다. 이것은 '위키위키는 무조건 위키백과(백과사전)여야 한다는' 편견 및 고정관념 때문인데, 클리앙의 한 유저는 나무위키를 백과사전이라 생각하는 건 아주 큰 오류죠라는 글을 통해 위키위키=위키백과론을 펼치는 사람들의 의견을 반박하였다.
이들이 말하는 '근거'란 대체로 '대학교 논문'처럼 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작성하였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자료들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달리 생각해 보면 고졸에 돈없으면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5]는 뜻이 된다. 또한, 전문가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전문가 자격 인증을 받지 않는 일반인들의 주장은 모조리 쓰레기다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21세기 인터넷 시대가 추구하는 집단지성에 반하는 20세기식 전문가의 일방적인 관점을 강요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며, 전문가들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가치관이 개입되면 자료를 일방적으로 왜곡하여 잘못된 사실을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언론 쪽에서는 소위 기레기라고 하여 사실을 신문사의 이념에 맞게 왜곡하거나 겉으로 들은 내용을 사실인양 생각하고 송고하는 기자들이 늘어나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2011년 도호쿠 대지진 당시 일반인들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발전소 인근에서 자란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였지만, 정부와 전문가들은 이를 발표하지 않였다.출처 또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30조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는데, 오픈넷은 모 경제연구소가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의 블로글 홍보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인용하여 자기 멋대로 산출하여 퍼트린 거짓된 정보라며 반박하였다. 출처 이렇듯, 전문가가 딴 마움을 품거나 정치 권력과 결탁하여 안 좋은 정보를 감추는 경우, 그리고 제대로 지키지 않고 왜곡하면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일반인들이 큰 피해를 보거나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믿을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아무리 비전문가 입장에서 보더라도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신뢰성 향상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
이들이 말하는 '근거'란 대체로 '대학교 논문'처럼 교수 등의 전문가들이 작성하였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자료들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달리 생각해 보면 고졸에 돈없으면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5]는 뜻이 된다. 또한, 전문가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찬양하고 전문가 자격 인증을 받지 않는 일반인들의 주장은 모조리 쓰레기다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21세기 인터넷 시대가 추구하는 집단지성에 반하는 20세기식 전문가의 일방적인 관점을 강요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며, 전문가들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특정한 가치관이 개입되면 자료를 일방적으로 왜곡하여 잘못된 사실을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언론 쪽에서는 소위 기레기라고 하여 사실을 신문사의 이념에 맞게 왜곡하거나 겉으로 들은 내용을 사실인양 생각하고 송고하는 기자들이 늘어나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2011년 도호쿠 대지진 당시 일반인들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발전소 인근에서 자란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였지만, 정부와 전문가들은 이를 발표하지 않였다.출처 또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30조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는데, 오픈넷은 모 경제연구소가 안호영 더불어민주당의 블로글 홍보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인용하여 자기 멋대로 산출하여 퍼트린 거짓된 정보라며 반박하였다. 출처 이렇듯, 전문가가 딴 마움을 품거나 정치 권력과 결탁하여 안 좋은 정보를 감추는 경우, 그리고 제대로 지키지 않고 왜곡하면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일반인들이 큰 피해를 보거나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양 믿을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아무리 비전문가 입장에서 보더라도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삭제하는 것은 신뢰성 향상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
3.3. 출처가 없다고 해서 내용을 지우는 삭제충[편집]
주로 위키백과의 출처 필요 제도의 영향을 받아 이러한 잣대를 타 위키위키에 강요하는 행위가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수정 코멘트에 '근거없는 낭설', '개소리'라는 내용이 달리는 것은 덤.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만, 위키위키는 전부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위키위키마다 규칙이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서에 출처가 적혀 있지 않다고 해서 이러한 내용을 싸그리 지우는 행위는 위키백과의 가치관을 타 위키에 강요하는 행위나 다를 바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터넷 곳곳에 있는 각종 싸움들이나 서적 등에 기록되지 않는 일들은 모두 유실되어 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인터넷의 인터넷 업체 및 커뮤니티의 사정상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면 여기에 쌓여 있는 각종 정보들이 전부 흔적도 없이 삭제된다는 우려가 있다. 이미 2010년대 초반 들어 PC 통신 업체들이 세월의 흐름을 견디지 못 하고 하나 둘 씩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1990년대 PC 통신의 전성기 시절에 자료들이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실제로 나우누리에서는 나우누리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여기에 있던 자료들이 모두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일부 나우누리 이용자들이 2013년 2월 11일에 나우누리를 상대로 서비스종료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출처
그렇게 되면 '이러한 일이 있었다.'라는 객관성을 입증할 자료들은 언론이나 서적 등 물질 형태로 남은 각종 문헌밖에 없을 텐데, 기본적으로 이러한 것들은 출판사·언론의 수익 창출을 위해서라면 높은 판매부수를 올려야 하므로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상업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돈이 되는 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적힐지는 명확하지 않은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다루어지는 저명성 없는 가십거리는 상부에서 '돈이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수록 자체를 거부하기 마련이므로, 서적이나 언론에서 다루어지는 정보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심각성 혹은 흥미를 유발할 만한 자극적인 정보나 전문가들의 객관성을 담고 있는 학술 자료 등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정보만 위키위키에 담겨질 수 밖에 없게 된다.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만, 위키위키는 전부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위키위키마다 규칙이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서에 출처가 적혀 있지 않다고 해서 이러한 내용을 싸그리 지우는 행위는 위키백과의 가치관을 타 위키에 강요하는 행위나 다를 바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터넷 곳곳에 있는 각종 싸움들이나 서적 등에 기록되지 않는 일들은 모두 유실되어 버린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인터넷의 인터넷 업체 및 커뮤니티의 사정상 서비스 종료를 하게 되면 여기에 쌓여 있는 각종 정보들이 전부 흔적도 없이 삭제된다는 우려가 있다. 이미 2010년대 초반 들어 PC 통신 업체들이 세월의 흐름을 견디지 못 하고 하나 둘 씩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1990년대 PC 통신의 전성기 시절에 자료들이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실제로 나우누리에서는 나우누리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여기에 있던 자료들이 모두 사라질 위험에 처하자 일부 나우누리 이용자들이 2013년 2월 11일에 나우누리를 상대로 서비스종료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출처
그렇게 되면 '이러한 일이 있었다.'라는 객관성을 입증할 자료들은 언론이나 서적 등 물질 형태로 남은 각종 문헌밖에 없을 텐데, 기본적으로 이러한 것들은 출판사·언론의 수익 창출을 위해서라면 높은 판매부수를 올려야 하므로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상업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돈이 되는 정보를 담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적힐지는 명확하지 않은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다루어지는 저명성 없는 가십거리는 상부에서 '돈이 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수록 자체를 거부하기 마련이므로, 서적이나 언론에서 다루어지는 정보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심각성 혹은 흥미를 유발할 만한 자극적인 정보나 전문가들의 객관성을 담고 있는 학술 자료 등으로 제한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정보만 위키위키에 담겨질 수 밖에 없게 된다.
3.4. 토막글에 대한 기준을 잘못 이해하고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삭제충[편집]
나무위키의 규정상 50자 미만의 문서만 규정상 삭제가 가능한데, 50자 이상의 문서까지 잘못보고 지워버리는 사용자도 몇몇 보인다.
대표적인 예시의 토막글을 보도록 하자.
대표적인 예시의 토막글을 보도록 하자.
나무위키는 2015년 4월경에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인해 유저들이 이전하게 된 대안위키이다.
3.5. 가독성을 핑계로 닥치는대로 지우는 삭제충[편집]
가장 악질적인 부류 중 하나. 위키를 마치 백과사전으로 착각하여 취소선·볼드체·(...) 등의 엔하계 위키 표현을 아무런 대안 없이 일방적으로 지우는 유형이다. 취소선만 보면 닥치는 대로 지우는 위키러들을 씹선비라고 부른다. 2015년 나무위키 설립 초기에는 이러한 삭제충들에 대해 토론이나 수정 코멘트 등지에서 '진지 좀 더 잡수시고 위키피디아로 꺼져라'라는 식의 일침도 함께 붙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주류 편집층이 뒤바뀌면서 과거 얘기가 되었다. 나무위키에 사건 사고 관련 정보 등 시리어스한 내용이 다소 있으며 선비스러운 곳이긴 하나 본질적으로는 '유머'를 어느 정도 지향하는 엔하계 위키이고, 나무위키의 기본방침 문서에서도 '경직되고 건조한 서술이 아닌 어느 정도 재미도 갖춘 서술을 지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4. 각 위키위키별 삭제충의 현황[편집]
4.1. 나무위키의 삭제충[편집]
나무위키는 구글에서 어떠한 검색어를 입력해도 최상단에 나무위키 문서의 검색결과가 뜨는 탓에 리그베다 위키 편집 경험이 없거나 리그베다 위키를 혐오하거나, 아니면 위키백과식 편집 방식만이 정의라고 믿는 이용자가 많이 유입되었다. 그래서 나무위키는 다른 위키위키에 비해 삭제충 문제가 매우 심각한데,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편집 경험이 없는 위키러나 위키백과의 일관성 없는 처벌 기준과 친목질 등의 부정부패에 염증을 느낀 몇몇 위키러가 나무위키로 들어왔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포크하면서 남겨진 나무위키에 잔존한 엔하계 위키 표현을 보기만 해도 경기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들은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이미 거의 다 채워진 상태였기 때문에, 좆무위키라는 비판의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문서의 가독성이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반영된 것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이나 TV 같은 여가생활에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하루 24시간 내내 공부만 하고 살며 인서울 대학교에 진학한 고학력자가 많기 때문에 문서 곳곳에 삽입된 유행어에 대해 컬처 쇼크를 느끼며 반감을 드러낸 것도 있다.
이러한 삭제충의 영향으로 인해 나무위키는 비록 청동의 독단적인 작성금지 문제나 위키백과에 비해 엄격한 문서 등재 기준[6]을 들이대는 등의 독재가 있긴 하지만, 위키백과에 비해 비교적 유연한 편집지침을 고집했던 리그베다 위키에 비해 편집지침이 매우 빡빡해졌고, 아무리 존치론자들이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펼쳐도 삭제충들의 똥고집을 꺾지 못 하면서 나무위키를 떠나는 사람이 많아졌다.그리고 몇몇은 새문위키에 정착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나무위키는 위키피디아 한국어판을 대체하는 아무런 특징 없는 대형 위키 내지 백과사전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독자연구로 아무곳에다가 멋대로 이상한 용어, 취소선을 싸질러선 안된다
특히 삭제충들은 나무위키 프로젝트의 최대 천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신규 문서들이 대량으로 생성되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야 하는 프로젝트의 특성상, 문서가 생성되자마자 삭제충들의 훼방으로 계속해서 문서가 삭제되기 시작하면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삭제충의 영향으로 인해 나무위키는 비록 청동의 독단적인 작성금지 문제나 위키백과에 비해 엄격한 문서 등재 기준[6]을 들이대는 등의 독재가 있긴 하지만, 위키백과에 비해 비교적 유연한 편집지침을 고집했던 리그베다 위키에 비해 편집지침이 매우 빡빡해졌고, 아무리 존치론자들이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펼쳐도 삭제충들의 똥고집을 꺾지 못 하면서 나무위키를 떠나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 삭제충들은 나무위키 프로젝트의 최대 천적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신규 문서들이 대량으로 생성되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야 하는 프로젝트의 특성상, 문서가 생성되자마자 삭제충들의 훼방으로 계속해서 문서가 삭제되기 시작하면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4.1.1. 근황[편집]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점차 삭제충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초기에 비해 존치론자들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들은 자기 자신들이 위키에 진입장벽 낮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으며, 머리가 나쁜 사람들은 갑자기 무미건조해진 문체에 적응을 하지 못 하고 나무위키 편집을 그만두면서 나무위키는 이제 한국어 위키백과와 크게 다를바 없는 이용자층을 보유하게 되었다. 위키백과는 그래도 사랑방에서 위키백과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어느 정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규정 역시 문자 그대로 적용하고 있지만, 나무위키는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다. 나무위키는 상부에서 독자적으로 규정을 정의한 것이 아니라, 편집자에게 규정을 정의하는 것을 위임했기 때문에 토론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나무위키의 특성상 한 명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상황이 연출된 것.그리고 삭제충은 미꾸라지가 많아지면 물이 잠시 흐리더라도 물을 맑게 할 수 있다고 변명하겠지.
이들은 자기 자신들이 위키에 진입장벽 낮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으며, 머리가 나쁜 사람들은 갑자기 무미건조해진 문체에 적응을 하지 못 하고 나무위키 편집을 그만두면서 나무위키는 이제 한국어 위키백과와 크게 다를바 없는 이용자층을 보유하게 되었다. 위키백과는 그래도 사랑방에서 위키백과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어느 정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규정 역시 문자 그대로 적용하고 있지만, 나무위키는 이에 대한 반성조차 없다. 나무위키는 상부에서 독자적으로 규정을 정의한 것이 아니라, 편집자에게 규정을 정의하는 것을 위임했기 때문에 토론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나무위키의 특성상 한 명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상황이 연출된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초에 엔하계 위키는 니코니코 대백과처럼 명확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편집자의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곳인데 이들은 엔하계 위키의 존재의의가 무엇인지조차도 망각하고 있다. 이미 문서의 신뢰성·가독성을 보증하는 위키위키로 위키백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나무위키에서 활동하면서 위키백과의 잣대를 고집하는지 의문이 든다. 이렇게 나무위키에 삭제충이 창궐하게 된 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제 기능을 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추구함에도 불구하고 올드닉들의 친목질과 토론에서 유사과학 등 신빙성 없는 학설이 '이 책에 적혀 있다'고 들먹이며 등재하는 등 마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진들이 올드닉은 봐주고 뉴비는 엄격하게 대하는 등 처벌 기준에 일관성이 없다거나 오리 실험으로 애꿎은 사람을 다중 계정으로 몰고가는 등 운영상의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이러한 행위에 불만을 품은 유저들이 나무위키에 정착하면서 나무위키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청동의 심기에 거슬리는 행위를 하면 '너 차단'이었기에 엔하계 위키 표현을 일방적으로 삭제할 경우 문서 훼손으로 몰리며 영구 차단당할 우려가 있었지만, 나무위키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것도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나무위키에서 유독 다른 위키위키에 비해 신뢰성·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삭제하는 삭제충들이 창궐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애매한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무위키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할 지 토론이 발제되기도 하였으나, 특정인이 일방적으로 정체성을 정의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토론이 흐지부지되면서 엔하계 위키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존중하는 위키위키보다는 그냥 흥미 위주의 일반 위키위키가 된 지 오래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 나무위키에서 유독 다른 위키위키에 비해 신뢰성·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삭제하는 삭제충들이 창궐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애매한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무위키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가야 할 지 토론이 발제되기도 하였으나, 특정인이 일방적으로 정체성을 정의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토론이 흐지부지되면서 엔하계 위키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존중하는 위키위키보다는 그냥 흥미 위주의 일반 위키위키가 된 지 오래다.
4.2. 디시위키에서의 삭제충[편집]
디시위키의 특성상 MPOV를 채택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안 맞다고 일방적으로 내용을 지우는 삭제충 문제는 나무위키에 비해 약한 편이나, 운영진이 디시위키의 편집지침을 근거로 들며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 때문에 MPOV와 맞지 않는 운영 규정을 들이대는 운영진이 삭제충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MPOV를 채택함에도 불구하고 구스위키처럼 삭제 시 무조건 차단이라는 규정을 명문화하지 않은 이유도 크고, 운영진이 명예훼손으로 인한 형사처벌 문제를 미리 차단하고자 작성금지 제도를 마련하여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의 보편적인 관념에 배치되는 운영 잣대를 들이댄 것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시 유저들 입장에서 진짜 말도 안 된다, 혹은 재미가 없다고 판단되는 서술은 삭제되기 마련이며, 막말과 욕설이 난무하고 문서 사유화 행위를 박제시키는 디시위키의 특성상 존치론자들이 존치를 고집하다가 디시 유저들에게 병신이라고 낙인찍히는 등 부작용이 매우 심해서 딱히 존치를 고집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지 나무위키에 비해 크게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디시 유저들 입장에서 진짜 말도 안 된다, 혹은 재미가 없다고 판단되는 서술은 삭제되기 마련이며, 막말과 욕설이 난무하고 문서 사유화 행위를 박제시키는 디시위키의 특성상 존치론자들이 존치를 고집하다가 디시 유저들에게 병신이라고 낙인찍히는 등 부작용이 매우 심해서 딱히 존치를 고집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지 나무위키에 비해 크게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1] 물론 당시에는 해당 편집지침이 지정되기 전이었으니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다.[2] 주로 미디어위키 편집 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리브레 위키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엔하계 위키 표현에 대해 관용적인 입장을 드러내는 편이다. 하지만 개인차가 있어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삭제하며 가독성을 향상시키려고 한 모 유저가 엔하계 위키 표현에 관대한 입장을 드러내는 편집자와의 의견 충돌 끝에 위키 편집을 끊기도 하였다.[3] 헬조선 문서도 한 때 저명성을 들먹이며 삭제한 것이 있다.[4] 대표적으로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가 신하들에게 보낸 비밀편지에서 '젖비린내' 같은 과격한 표현이나 요즘의 ㅋㅋㅋ에 해당되는 껄껄을 쓴다든지 하는 행위가 있다. 출처 만약 이 편지가 조선이 멸망하기 전에 발굴되었다면 왕실의 권위를 능멸했다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불태워져서 후세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못 할 우려가 있다.[5] 왠만한 논문들은 대체로 유료이다.[6] 정치인 관련 문서 작성 금지 등.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다고 해서 이러한 규정을 제시하였는데, 단순히 고소를 당했다는 이유 때문에 형이 확정될 때까지 구속 등의 사회적 불이익이 발생한다는 청동의 개인적인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