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재임기간 | 2015년 5월 19일 ~ 2015년 7월 7일 (1개월 19일) |
다중계정 검사관 | ~ 2015년 11월 15일 |
개인정보 처리 담당기간 | 2015년 5월 19일 ~ 2015년 11월 22일[1] |
1. 소개[편집]
리브레 위키 설립자, 나무위키의 전 관리자, 미연시 갤러리와 위키 갤러리의 이용자. 이 두 갤러리 외에도 배틀필드 갤러리를 자주 이용하는 듯하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하루카나소라라는 닉을 쓰기도 하는데, 유래는 요스가노소라의 팬디스크명. 트위터에서는 박윤지라는 필명과 koreapyj라는 아이디를 사용한다.# 나무위키에선 koreapyj란 사용자명을 사용하며 나무위키의 임시 운영자였다.
혼란스러운 리그베다 위키 상황 속에서 데이터를 가장 먼저 포크했다가 청동의 항의에 의해 좌절된 후, 리브레 위키의 모판 사이트를 개설함으로서 대안위키 설립의 첫 주자가 되고, 탈 리그베다 움직임의 선구자가 되었다. 이후 나무위키의 임시 관리자를 맡게 되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한때 철도 갤러리에서도 활동한 바 있었다. 현재는 해당 갤러리에서는 활동하지 않는다. 위키 갤러리에서도 고정닉으로 활동했으나,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이후에는 가끔씩 글을 남기는 것 외에는 눈에 띄지 않았으며, 2016년 나무위키 소유자 인수인계 사건이 일어난 뒤에는 오랜만에 복귀하여 IRC 친목질에 참여했다.
나무라이브에도 활동한 적 있다. #
디시인사이드에서는 하루카나소라라는 닉을 쓰기도 하는데, 유래는 요스가노소라의 팬디스크명. 트위터에서는 박윤지라는 필명과 koreapyj라는 아이디를 사용한다.# 나무위키에선 koreapyj란 사용자명을 사용하며 나무위키의 임시 운영자였다.
혼란스러운 리그베다 위키 상황 속에서 데이터를 가장 먼저 포크했다가 청동의 항의에 의해 좌절된 후, 리브레 위키의 모판 사이트를 개설함으로서 대안위키 설립의 첫 주자가 되고, 탈 리그베다 움직임의 선구자가 되었다. 이후 나무위키의 임시 관리자를 맡게 되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끝났다.
한때 철도 갤러리에서도 활동한 바 있었다. 현재는 해당 갤러리에서는 활동하지 않는다. 위키 갤러리에서도 고정닉으로 활동했으나,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 이후에는 가끔씩 글을 남기는 것 외에는 눈에 띄지 않았으며, 2016년 나무위키 소유자 인수인계 사건이 일어난 뒤에는 오랜만에 복귀하여 IRC 친목질에 참여했다.
나무라이브에도 활동한 적 있다. #
2. DCMYS[편집]
3. 면갤 DB 사건[편집]
2011년 11월 25일에, 미연시 갤러리에서 19금 에로만화를 올리던 데이터베이스의 관리자였던 하루카나소라의 집에 영장이 날아왔다고(...). 덕분에 면갤은 패닉. 게다가 그가 업로더들의 정보를 넘기기로 결심해버려서, 업로더들끼리 경찰서에서 강제 정모하게 생겼다(...) 참고 만화 - 면갤노트
그리고 해당 서버를 대여해준 서버 주인도 같이 의정부 경찰서로 소환되어 조사받았으며 서버도 한동안 압수당했다가 되돌려 받았지만 면갤 DB외 나머지 데이터도 삭제되어 서버 주인이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사건은, 업로더 중 한 명인 최둘기가 경찰서로 끌려갔으나 집행유예로 나온 것으로 보아 다행히 큰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 같다.
운영자 하루카나소라가 30만원 벌금형으로, 나머지 업로더들은 기소유예 처리된 것으로 끝이 났다. 최둘기와 유동닉을 비롯한 2~3명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되어 개념글로 올라갔다.
참고로 면갤 DB는 서비스 종료한 지 오래다(...).
그리고 해당 서버를 대여해준 서버 주인도 같이 의정부 경찰서로 소환되어 조사받았으며 서버도 한동안 압수당했다가 되돌려 받았지만 면갤 DB외 나머지 데이터도 삭제되어 서버 주인이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 사건은, 업로더 중 한 명인 최둘기가 경찰서로 끌려갔으나 집행유예로 나온 것으로 보아 다행히 큰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 같다.
운영자 하루카나소라가 30만원 벌금형으로, 나머지 업로더들은 기소유예 처리된 것으로 끝이 났다. 최둘기와 유동닉을 비롯한 2~3명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확인되어 개념글로 올라갔다.
참고로 면갤 DB는 서비스 종료한 지 오래다(...).
4. 리브레 위키 설립[편집]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와중에 리그베다 위키를 크롤링해 엔하위키[2]를 만들었지만 청동과의 법적 분쟁 우려로 크롤링한 데이터들을 모두 지웠고, 위키 이름이 리브레 위키로 바뀔 때 운영에서 손을 뗐다. 현재는 다른 개발자가 서버를 관리하고 있다.
5. 나무위키의 전 임시 운영자[편집]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 사건 이후 나무위키의 임시운영자가 되었다.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고, 각종 법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임시조치 제도를 신설하는 등 운영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했고, 법인화까지 시도했으나 강한 반대로 이루지는 못했다.
항상 나무위키가 안정화되거나 임시 관리자들이 선출되면 운영자 자리에서 내려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임시 관리자들이 선출되어도 반강제적으로 관리자 일을 하고 있다가 2015년 7월 7일 운영자에서 정식 사퇴했다.
사실 어떤 오류로 인해 일부 권한을 임시 관리자에게 넘겨줄 수 없어서 사퇴 후 관리자로서의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상왕 그런데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 제1회 정식 운영진 선거 중 관리자 선거의 진행을 누출시켰다가 큰 파문이 일게 된 것이다. 덕분에 위키 갤러리에서 엄청 까였으며 자세한 건 문서 참조.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11월 15일에 다중계정 검사 담당을 사퇴하고, 11월 22일 임시조치 권한/개인정보담당자도 admin001에게 넘겨주어서 나무위키 운영에 완전히 손을 뗐었지만 11월 29일까지 운영진 권한이 남아있었던 듯하다. 이와 관련되어 그의 전관예우 발언은 유저들에게 매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주로 임시 문의 게시판 등지에서 공격적인 글을 자주 남기는 모습을 보이다가 12월 16일에 3일 차단되었다가 풀렸다.
그러나.. 결국 12월 21일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에서 개입했던 모습을 보이고 차단기간에도 IRC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한 모습이 드러나 영구차단 당하면서 흑역사화가 되었다. 한때 위키갤에 자신이 나무위키의 개발자 중 하나라 발언하여 추방당하더라도 별 소용이 없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지만 namu가 전면으로 부정했다. 다만 공개된 IRC 로그에서 namu가 koreapyj에게 게시판과 관련돼서 '일을 하라'고 한 부분이 있기에 확실치는 않은 듯.
나무위키에 있는 동안 그는 비교적 강한 운영자의 권리를 주장해 일명 규정충들의 내부적인 불신이 강하게 쌓였고 결국 이러한 불만의 목소리가 친목질 사태로 간접적 표출이 터져나왔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상황 속에 IRC에서 독자 파벌을 형성한 것이 발각되어 퇴출되었다.
최고 관리자에서 사퇴한 뒤로 나무위키의 개인정보처리담당자를 맡고 있었으나, 11월 15일에 다중 계정 검사 권한을 namu에 넘기고, 11월 22일에는 임시조치 권한까지 넘겨서 관리자직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그러나 아직 권한이 남아있어서 터치미스로 토론을 잠갔다가 11월 29일에서야 권한이 회수된 듯.
그러나 최근에 정황상 완전히 모든 권한이 회수된 것은 아니다. 호민관에게 경고 2차 누적으로 3일 차단하려 했으나 차단 방지가 걸렸는지 차단이 안되었고 호민관도 당황하게 된다(...). 이후 이슈 트래커에 문의하여 권한이 완전히 회수되었고, 정상적으로 차단이 적용되었다...였으나 알고 보니 차단이 불가능했던 것은 버그였으며, 국기 미표시권은 신상보호를 위해서라고 한다. 이는 namu가 밝힌 내용이었으나 admin group에 들어가있어야 국기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namu의 발언을 볼 때 정말 권한이 없었던 것인지는 의문이 남았다. 아울러, 운영진들의 신상만 중요시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차라리 관리자에게만 국기가 보이게 한다면 개인정보 보호 부분에서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으로 실제적인 권한 뿐만 아니라 위키 내외로 운영에 관여하던 모습이 드러나고 IRC를 통한 권력 장악을 시도했음이 드러났다.한편으로는 IRC를 공개하자는 여러 토론과 논의에서 이를 다룰 때 그가 '비밀 IRC의 사용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주장하며 IRC를 적극 비호한 이유가 있다고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
그런데 이전까지 임시조치를 담당했던 admin001이 koreapyj의 다중계정이라는 이유로 2016년 5월 16일 자정을 갓 지난 시점에서 영구차단되었다. 이게 맞다면, 관리자 권한 넘기기는 돌려막기에 불과했다는 거다.
항상 나무위키가 안정화되거나 임시 관리자들이 선출되면 운영자 자리에서 내려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임시 관리자들이 선출되어도 반강제적으로 관리자 일을 하고 있다가 2015년 7월 7일 운영자에서 정식 사퇴했다.
사실 어떤 오류로 인해 일부 권한을 임시 관리자에게 넘겨줄 수 없어서 사퇴 후 관리자로서의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11월 15일에 다중계정 검사 담당을 사퇴하고, 11월 22일 임시조치 권한/개인정보담당자도 admin001에게 넘겨주어서 나무위키 운영에 완전히 손을 뗐었지만 11월 29일까지 운영진 권한이 남아있었던 듯하다. 이와 관련되어 그의 전관예우 발언은 유저들에게 매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주로 임시 문의 게시판 등지에서 공격적인 글을 자주 남기는 모습을 보이다가 12월 16일에 3일 차단되었다가 풀렸다.
그러나.. 결국 12월 21일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에서 개입했던 모습을 보이고 차단기간에도 IRC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한 모습이 드러나 영구차단 당하면서 흑역사화가 되었다. 한때 위키갤에 자신이 나무위키의 개발자 중 하나라 발언하여 추방당하더라도 별 소용이 없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지만 namu가 전면으로 부정했다. 다만 공개된 IRC 로그에서 namu가 koreapyj에게 게시판과 관련돼서 '일을 하라'고 한 부분이 있기에 확실치는 않은 듯.
나무위키에 있는 동안 그는 비교적 강한 운영자의 권리를 주장해 일명 규정충들의 내부적인 불신이 강하게 쌓였고 결국 이러한 불만의 목소리가 친목질 사태로 간접적 표출이 터져나왔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러한 상황 속에 IRC에서 독자 파벌을 형성한 것이 발각되어 퇴출되었다.
최고 관리자에서 사퇴한 뒤로 나무위키의 개인정보처리담당자를 맡고 있었으나, 11월 15일에 다중 계정 검사 권한을 namu에 넘기고, 11월 22일에는 임시조치 권한까지 넘겨서 관리자직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그러나 아직 권한이 남아있어서 터치미스로 토론을 잠갔다가 11월 29일에서야 권한이 회수된 듯.
그러나 최근에 정황상 완전히 모든 권한이 회수된 것은 아니다. 호민관에게 경고 2차 누적으로 3일 차단하려 했으나 차단 방지가 걸렸는지 차단이 안되었고 호민관도 당황하게 된다(...). 이후 이슈 트래커에 문의하여 권한이 완전히 회수되었고, 정상적으로 차단이 적용되었다...였으나 알고 보니 차단이 불가능했던 것은 버그였으며, 국기 미표시권은 신상보호를 위해서라고 한다. 이는 namu가 밝힌 내용이었으나 admin group에 들어가있어야 국기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namu의 발언을 볼 때 정말 권한이 없었던 것인지는 의문이 남았다. 아울러, 운영진들의 신상만 중요시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차라리 관리자에게만 국기가 보이게 한다면 개인정보 보호 부분에서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나무위키 운영진 친목질 사건으로 실제적인 권한 뿐만 아니라 위키 내외로 운영에 관여하던 모습이 드러나고 IRC를 통한 권력 장악을 시도했음이 드러났다.한편으로는 IRC를 공개하자는 여러 토론과 논의에서 이를 다룰 때 그가 '비밀 IRC의 사용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주장하며 IRC를 적극 비호한 이유가 있다고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
그런데 이전까지 임시조치를 담당했던 admin001이 koreapyj의 다중계정이라는 이유로 2016년 5월 16일 자정을 갓 지난 시점에서 영구차단되었다. 이게 맞다면, 관리자 권한 넘기기는 돌려막기에 불과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