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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로망을 쫓아가자! 꿈을 붙잡을 때는… 바로 지금이야! | |
Satake Mei 佐岳メイ 사타케 메이 | |
141cm[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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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개선문상』을 제패하기 위한 프로젝트, 『프로젝트 L'Arc』의 입안자. URA의 트레센 학원 강화 부문 소속으로, 아키카와 이사장과는 자매처럼 친한 사이다. 이전에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개선문상』을 목표했던 과거가 있다. 그 시절의 지식과 견문은 여전히 그녀 안에 살아 있다. | |
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인물.
2. 캐릭터 소개[편집]
3. 애플리케이션[편집]
3.1. 프로필[편집]
초기 해방 | |
세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꿈을 좇는 리더 | |
사타케 메이야! 유럽 레이스 분석은 내게 맡겨 줘. 『개선문상』 제패라는 전대미문의 꿈, 나와 함께 이루자! | |
Project L'Arc의 책임자 | |
4월 11일 | |
3.2. 인게임 정보[편집]
3.3. 작중 행적[편집]
3.4. 기타 정보[편집]
3.4.1. 비밀[편집]
사타케 메이 |
사타케 메이의 비밀 ① 사실은 손바닥 씨름을 엄청나게 잘한다. |
3.4.2. 1컷 만화[편집]
1컷 만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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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애니메이션[편집]
4.1. 새로운 시대의 문 극장판[편집]
후반부 재팬컵 초반에 관객들을 비추는 장면에서 나리타 탑 로드의 아버지, 오키타 트레이너와 관전하는 모습으로 잠시 나온다.
5. 기타[편집]
- 초등학생처럼 생긴 생김새와는 달리 나이가 꽤 있는 편이다. 심볼리 가문의 대선배인 스피드 심볼리가 현역이었을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묘사되고, 메지로가, 심볼리가, 선대 이사장과 함께 일했으며, 현 이사장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자신의 어려 보이는 외형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는 듯한 묘사도 존재한다.
- Project L'Arc 시나리오의 핵심인물이기에 육성 중 자주 등장해 주어야 하는 서포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인카운트율이 상당히 낮다.[2] 덕분에 상당수 유저들이 제발 좀 나오라며 스트레스를 받기도. 우마무스메 유저 카토 카즈히로 조교사도 등장률이 낮아 스트레스 받는다는 트윗을 올려 공감을 받았다. 거기다 보기도 힘든 주제에 시나리오 내내 트레이너를 부려먹기만 하고 한마디 칭찬도 없는 빈약한 캐릭터 설정 때문에 열정페이하는 동료로 낙인 찍혀 Project L'Arc 시나리오의 신캐 중 독보적인 비호감 캐릭터에 등극했다. 팬아트가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베누스 파크나 타 신 복장을 받은 우마무스메들과는 달리 이쪽은 팬아트는커녕 긍정적인 반응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 사실상 트레이닝에 극단적으로 몰빵해야 하는 Project L'Arc 시나리오의 특성과 겹쳐 육성 시나리오의 평가를 떨어뜨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5.1. 정체에 대한 추측[편집]
트레센 학원 관계자이면서 우마무스메의 귀 부분을 가리는 모자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아키카와 이사장이나 하야카와 타즈나와 같은 실존마 모티브 인물로 유추되고 있다.[3] 가장 유력한 후보로 여겨지는 건 딕터스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인게임 DB 파일에 기록된 생년월일(비공식)은 1967년 4월 11일로, 이는 딕터스의 생년월일과 동일하다.
- 복장이 전반적으로 노랑-검정 조합인데, 원본마 딕터스의 승부복 색과 같다.
- 노던 테이스트를 모티브로 삼은 아키카와 이사장과 절친이라는 설정인데, 노던 테이스트와 딕터스 둘은 비슷한 시기에 샤다이계 종마로 이름을 날렸다. 딕터스와 BMS 노던 테이스트 조합이 흥하기도 했다.
- 원본마가 개선문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긴 하나, 대신 프랑스 출신인데다 프랑스에서도 종마 활동을 했던 만큼 프랑스와는 연관이 있다.
다만 우마무스메가 맞다면 치마를 입어서 꼬리를 가릴 수 있는 야요이와 타즈나에 비해 메이의 하의는 핫팬츠에 가까운 짧은 바지라 꼬리가 안 보일 수가 없는 의상임에도 보이지 않는 것은 의문점.[4] 꼬리의 생김세가 일반적인 우마무스메들과는 다르거나, 캐릭터의 컨셉만 실존마를 모티브로 했고 종족은 인간일 수도 있다.
[X]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확인된 비공식 데이터.[2] 일본서버의 어느 유저가 100번씩 트레이닝을 해서 각 시나리오의 링크, 그룹카드의 출현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40%의 출현률을 보인데 반해 유독 메이의 출현률만 38%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3] 앞의 둘은 각각 노던 테이스트와 토키노 미노루를 각색했다는 것이 유력하다.[4] 귀의 경우 사토노 다이아몬드나 어드마이어 베가처럼 모자로 가리지도 못할 만큼 큰 귀가 있는 반면 스페셜 위크나 파인 모션처럼 모자로 충분히 가릴 수 있는 작은 귀도 있는 등 개인마다 크기가 천차만별이라 꼬리에 비해 존재 여부 논란(?)이 적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