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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건국 이전: 동로마불가리아 지배2.2. 건국: 1185년 아센과 페터르의 봉기2.3. 아센과 페터르 형제의 치세2.4. '로마인 학살자' 칼로얀2.5. 이반 아센 2세와 불가리아 제2제국의 전성기2.6. 몽골의 침공과 이바일로의 난2.7. 이반 알렉산더르의 중흥2.8. 불가리아의 3분할2.9. 멸망: 오스만 제국의 불가리아 정복
3. 정치
3.1. 역대 차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185년부터 1396년까지 존재했던 불가리아인의 나라.

발칸반도의 패권국 중 하나였으며 몽골 제국의 침공을 겪고도 독립을 유지한 나라이기도 했으나, 오스만 제국의 침공은 끝내 버티지 못하고 멸망했다.

2. 역사[편집]

2.1. 건국 이전: 동로마불가리아 지배[편집]

1018년 클레이디온 전투에서 차르 사무일의 불가리아군을 대파한 로마 황제 바실리오스 2세는 잔존 불가리아군마저 격파하며 1025년 불가리아 제1제국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이후 동로마의 불가리아 통치는 10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이어졌는데, 몇 차례에 걸쳐 불가리아 차르를 칭한 반란자들이 등장했으나 모두 진압당했고, 동로마는 남이탈리아와 소아시아 등을 상실하는 와중에도 불가리아 지배만큼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2.2. 건국: 1185년 아센과 페터르의 봉기[편집]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폭군 안드로니코스 1세가 시민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이사키오스 2세가 즉위하는 등 동로마 제국의 정세가 혼란스럽던 1185년, 불가리아 농민 봉기를 주도한 이반 아센과 페터르 형제는 동로마의 불가리아 주둔군을 격파한 후 황제 이사키오스 2세 본인이 직접 지휘한 동로마 중앙군마저 격파함으로써 독립을 달성하고 차르로 즉위했다.

2.3. 아센과 페터르 형제의 치세[편집]

2.4. '로마인 학살자' 칼로얀[편집]

2.5. 이반 아센 2세와 불가리아 제2제국의 전성기[편집]

2.6. 몽골의 침공과 이바일로의 난[편집]

2.7. 이반 알렉산더르의 중흥[편집]

2.8. 불가리아의 3분할[편집]

2.9. 멸망: 오스만 제국의 불가리아 정복[편집]

3. 정치[편집]

3.1. 역대 차르[편집]

  • 아센 왕조
    • 초대: 페터르 4세/이반 아센 1세
    • 2대: 칼로얀
    • 3대: 보릴
    • 4대: 이반 아센 2세
    • 5대: 킬리안 아센 1세
    • 6대: 미하일 아센 1세
    • 7대: 킬리안 아센 2세
    • 8대: 미초 아센
    • 9대: 콘스탄틴 아센 1세
    • 10대: 미하일 아센 2세
    • 11대: 이반 아센 3세
  • 비왕조
    • 자칭: 이바일로[1]
  • 테르테르 왕조
    • 12대: 게오르기 테르테르 1세
  • 비왕조
    • 13대: 스밀레츠
    • 14대: 이반 2세[2]
    • 15대: 차카
  • 테르테르 왕조
    • 16대: 토도르 스베토슬라프
    • 17대: 게오르기 테르테르 2세
  • 시슈만 왕조
    • 18대: 미하일 아센 3세
    • 19대: 이반 스테판
    • 20대: 이반 알렉산더르
    • 21대: 이반 시슈만
    • 22대: 이반 스라치미르
    • 23대: 콘스탄틴 아센 2세

4. 관련 문서[편집]

[1] 농민 반란군을 이끌고 일시적으로 수도 터르노보를 장악한 후 차르로 즉위했다.[2] 모스크바 대공 이반 2세와는 동명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