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북서부에 위치한 해역으로, 대서양의 변두리 바다에 해당한다. 영국과 스칸디나비아반도, 유럽 대륙 사이에 놓여 있으며, 노르웨이해와 영국해협을 통해 다른 해역과 연결된다. 비교적 수심이 얕고 대륙붕이 넓게 발달해 있어 어업과 해상교통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저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이 풍부해 주변 국가들의 중요한 에너지 공급지로 기능한다.
고대부터 바이킹과 게르만족의 활동 무대였으며, 중세에는 한자 동맹 도시들을 잇는 교역로로 활용되었다. 근대 이후에는 영국 해군과 네덜란드 함대가 패권을 두고 경쟁한 주요 해역이었고,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잠수함전과 해상 봉쇄가 집중적으로 벌어졌다. 전후에는 해양 자원 개발과 국제 협력이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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