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1세기 무렵부터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했으며 15세기와 16세기에 걸쳐 스페인 제국의 사실상 수도로서 황금기를 누렸다. 1469년 카톨릭 부부 왕인 이사벨 1세와 페르난도 2세가 이곳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스페인 통일의 기틀을 마련했고, 1506년에는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필리페 2세가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기기 전까지 제국의 중심지였으며, 1550년에는 원주민의 인권을 논의한 유명한 '바야돌리드 논쟁'이 개최되기도 했다. 20세기 이후에는 공업 도시로 재탄생하며 스페인 북부의 주요 경제축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