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남부와 아르헨티나 서남부에 거주하는 마푸체 부족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마푸(Mapu)'는 땅, '둥군(Dungun)'은 언어를 의미하여 직역하면 '땅의 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고립어의 성격이 강하며, 스페인의 식민 지배와 칠레·아르헨티나의 동화 정책 속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오늘날 약 20만 명 이상의 화자를 보유하고 있다. 마푸체 민족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담고 있는 핵심적인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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