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된 기원을 가진 여러 언어들을 하나의 계통으로 묶은 개념으로, 역사언어학에서 언어의 친연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다. 같은 어족에 속한 언어들은 어휘, 문법, 음운 체계 등에서 체계적인 유사성을 보이며, 이를 통해 과거의 공통 조상 언어가 존재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대표적인 어족으로는 인도유럽어족, 알타이 어족, 아프로아시아어족, 중국티베트어족 등이 있다. 어족 설정은 비교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며, 단순한 어휘 유사성보다는 규칙적인 음운 대응과 문법 구조의 공통성이 중요하게 고려된다. 다만 일부 어족, 특히 알타이 어족과 같은 범주는 학계에서 그 타당성을 두고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