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제국 시기 '로이디스(Loidis)'라는 지명에서 유래했으나, 본격적인 성장은
18세기와
19세기 산업 혁명을 거치며 이루어졌다.
1770년대 리즈-리버풀 운하의 개통과
1834년 철도 연결은 이 도시를 양모 및 의류 제조의 세계적인 허브로 만들었다.
20세기 후반 제조업이 쇠퇴하자 리즈는 발 빠르게 지식 기반 산업으로 경제 구조를 재편했으며,
1990년대 이후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을 통해 현대적인 상업 도시로 변모했다. 현재는 중북부 영국의 교통 요충지이자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