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주들이 카운티 시스템으로 지역을 관리하는 한편 루이지애나 주만 패리쉬 시스템으로 관리하는데, 그 이유는 이 지역이 과거에 프랑스 식민제국과 스페인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이에 따라 가톨릭이 주류였기에 패리쉬 시스템으로 지역을 편성하게 된 것이다. 앞서 서술한 1803년의 루이지애나 협상 이후, 1812년 루이지애나가 미국의 주로 편입된 이후에도 연방 당국은 패리쉬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을 허용했다.
[1]고대 로마의 집정관(Consul)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1799년부터 1804년까지 사용된 프랑스 제1공화국국가원수 직위. 지금의 프랑스 대통령과는 다르다.[2]황제대관식은 루이지애나를 매각하고 1년이 지난 1804년에 거행했다.[3] 당시의 루이지애나는 지금의 루이지애나 주보다 훨씬 범위가 넓은 지역으로, 루이지애나 주 외에도 아칸소 주, 미주리 주 등 15개 주가 당시 프랑스가 미국에 매각하는 루이지애나에 속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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