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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하이랜더 도적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2.2. 단점[편집]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 매머드의 해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고밸류 뒷심 카드 환영자객 발리라를 지원받았다.
- 까마귀의 해
- 용의 해
- 불사조의 해
-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서 붉은 연기의 텐우를 지원받았다. 다양한 고밸류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반복 사용할 수 있어 채용된다.
- 그리핀의
- 알터랙 계곡에서 준수한 광역기 카드 어둠 추적자 스캡스를 지원받았다.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여왕 아즈샤라를 지원받았다.
- 리치 왕의 진군에서 아스탈로르 블러드스원을 지원받았다. 각종 그밟 효과로 14피해를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어 강력한 피시쉬를 얻었다.
- 늑대의 해
- 황야의 땅 결투에서 중립 하이랜더 지원 카드 고독한 방랑자 리노를 지원받았다. 도적의 부실한 광역기 역할을 채워주었다.
- 어둠의 권능: 강탈을 지원받았다. 상대편의 강력한 전함 하수인을 가져올 수 있어서 채용되기 시작했다.
- 페가수스의 해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에서 2단 합체 질리악스 3000를 지원받았다. 부족했던 힐 수단 + 필드 스윙 효과 덕에 채용된다. 첨가당 소낙눈도 3마나로 4장의 생성 효과를 볼 수 있어 커스텀으로 채용된다.
- 극한의 극락에서 보물 사냥꾼 유도라를 지원받았다. 강력한 보물로 밸류가 매우 증가했다. 모래사장 불한당도 강력한 비용 감소 효과 덕분에 덱의 유연함을 증가시켜주었다. 가면 상인 마에스트라도 고밸류 영변 카드를 발견할 수 있어 채용된다. 의심스러운 구매 또한 4마나 3드로우 + 처치라는 압축 성능 덕에 채용된다. 신뢰받는 상인 그립타도 유용한 효과 덕에 채용된다. 조주사도 카자쿠스급 성능으로 인해 채용된다.
- 10주년 이벤트로 바텐더 밥을 지원받았다. 준수한 광역 빙결, 하수인 서치, 하수인 복사 등 강력한 전투의 함성 덕에 하이랜더 도적 덱에서도 채용되기 시작했다.
- 랩터의 해
- 미니 세트에서 상대편의 강력한 전투의 함성 하수인을 카피할 수 있는 수정의 미렉스를 지원받았다.
4. 기타[편집]
2025년 기준 도적은 하이랜더 관련 카드들을 지원받은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림자 밟기 등으로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그 밸류가 압도적일 것이라는 제작진의 판단 때문에 지원을 해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웃긴 점은 지원 하나 없는 덱이 다른 지원 받은 직업과는 다르게 야생의 메타 덱에 간간히 들어가는 점을 생각하면 도적의 특유의 카드 반복 특성이 정말 강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