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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네덜란드
1. 개요2. 선사시대3. 고대
3.1. 갈리아인과 게르만족3.2. 로마의 지배(로메이넨 인 네덜란트)
4. 중세
4.1. 프랑크 왕국4.2. 중프랑크 왕국4.3. 로타링기아4.4. 니더로트링겐 공국4.5. 제후국과 자유도시의 난립4.6. 부르고뉴령 네덜란드
5. 근세
5.1. 합스부르크 네덜란드5.2. 네덜란드 독립전쟁과 공화국 수립5.3. 독립 이후의 네덜란드 공화국
6. 근대
6.1. 바타비아 공화국6.2. 홀란트 왕국6.3. 프랑스 제1제국의 직할 통치6.4.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6.5. 네덜란드 연합왕국6.6. 벨기에 혁명6.7. 벨기에 독립 이후의 네덜란드 왕국6.8. 나치 독일 점령기
6.8.1. 네덜란드 국가판무관부6.8.2. 네덜란드 망명정부
7. 현대

1. 개요[편집]

네덜란드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편집]

3.1. 갈리아인과 게르만족[편집]

고대 네덜란드 남부에는 갈리아인(골족)이, 북부에는 프리시족[1], 바타비아족[2] 등의 게르만족이 정착했다.

3.2. 로마의 지배(로메이넨 인 네덜란트)[편집]

로마프랑스, 벨기에 등의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면서 네덜란드 역시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는데, 이 시기를 네덜란드 현지에서는 '로메이넨 인 네덜란트'[3]라 한다.

4. 중세[편집]

4.1. 프랑크 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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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의 대이동 이후 네덜란드는 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4.2. 중프랑크 왕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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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년 베르됭 조약으로 프랑크 왕국이 분열된 이후 네덜란드는 중프랑크 왕국에 속했다.

4.3. 로타링기아[편집]

855년 프륌 조약으로 중프랑크 왕국이 분할된 이후 네덜란드는 로타링기아 왕국에 속했고, 메르센 조약을 통한 로타링기아 분할 이후에는 동프랑크 왕국의 로타링기아 공국에 속하게 되었다.

4.4. 니더로트링겐 공국[편집]

로타링기아 공국이 니더로트링겐(바스로렌)[4] 공국과 오버로트링겐(오트로렌)[5] 공국으로 분열되자, 네덜란드는 니더로트링겐 공국의 지배를 받았다.

4.5. 제후국과 자유도시의 난립[편집]

니더로트링겐 공국이 해체된 이후 네덜란드 땅에는 여러 제후국과 자유도시들이 난립한 상태가 이어졌다.

4.6. 부르고뉴령 네덜란드[편집]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을 다스리던 부르고뉴 공국이 네덜란드의 여러 제후국 영주 작위를 획득하면서, 사실상 네덜란드 전역이 부르고뉴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5. 근세[편집]

5.1. 합스부르크 네덜란드[편집]

부르고뉴령 네덜란드는 발루아-부르고뉴 가문과 합스부르크 가문의 결혼동맹을 거쳐 합스부르크령 네덜란드로 이어졌다.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의 신성 로마 황제 카를 5세[6]는 합스부르크 네덜란드를 스페인과 함께 자신의 아들 펠리페 2세에게 물려줬고, 펠리페가 주로 스페인 땅에 머물면서 총독을 파견하여 통치했기에 사실상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지배하게 되었다.

5.2. 네덜란드 독립전쟁과 공화국 수립[편집]

네덜란드는 종교 문제로 스페인 합스부르크(압스부르고) 왕조와 대립하다가 독립전쟁이 발발했고, 오라녀 공작 빌럼 1세가 독립군의 주도권을 장악하여 네덜란드 공화국의 초대 국가원수(스타트허우더)가 되었다.

빌럼 1세는 생전에 완전한 독립을 보지 못했으나 그의 아들 마우리츠가 국가원수 직위를 승계하여 독립전쟁을 지속했고, 전쟁을 중단하고 휴전을 체결한 시기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창설하여 공식적인 독립 승인을 받기도 전에 식민제국을 건설했다.

그리고 30년 전쟁의 전후처리를 위해 체결된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에 네덜란드의 독립 역시 명시됨으로써 네덜란드는 비로소 완전독립을 쟁취했다.

5.3. 독립 이후의 네덜란드 공화국[편집]

6. 근대[편집]

6.1. 바타비아 공화국[편집]

6.2. 홀란트 왕국[편집]

6.3. 프랑스 제1제국의 직할 통치[편집]

6.4. 연합 네덜란드 주권공국[편집]

6.5. 네덜란드 연합왕국[편집]

6.6. 벨기에 혁명[편집]

6.7. 벨기에 독립 이후의 네덜란드 왕국[편집]

6.8. 나치 독일 점령기[편집]

6.8.1. 네덜란드 국가판무관부[편집]

6.8.2. 네덜란드 망명정부[편집]

7. 현대[편집]

[1] 네덜란드 북부와 독일 북서부의 소수민족인 프리지아인이 이들의 직계 후손이다.[2] 프랑스가 네덜란드를 정복하고 수립했던 괴뢰국인 바타비아 공화국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옛 이름 바타비아가 이들에게서 유래한 명칭이다.[3] 네덜란트는 네덜란드의 자국어 발음이다.[4] 하로트링겐(하로렌).[5] 상로트링겐(상로렌). 현재 프랑스의 로렌 지방에 해당된다.[6] 스페인 국왕으로서는 카를로스 1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