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주로 본토 외부의 행정구역을 통치하는 관직을 가리키는 단어.
본래 명청시대에 2개의 성을 다스리는 지방관 직함[1]이었으나, 근대 이후부터는 식민지, 속주, 속령 등을 다스리는 관직들을 번역할 때 쓰는 단어가 되었다.
본래 명청시대에 2개의 성을 다스리는 지방관 직함[1]이었으나, 근대 이후부터는 식민지, 속주, 속령 등을 다스리는 관직들을 번역할 때 쓰는 단어가 되었다.
2. 한자문화권[편집]
2.1. 명청시대 중국의 총독[편집]
2.2. 일본의 총독[편집]
3. 서양[편집]
3.1. 로마 문명의 총독[편집]
3.1.1. 고대 로마의 총독[편집]
3.1.2. 동로마 제국의 총독[편집]
3.2. 중근세 유럽[편집]
3.2.1. 베네치아와 제노바의 총독(도제)[편집]
본래 베네치아 공화국이 동로마 제국의 자치령이던 시절의 총독직이 독립 이후에도 국가원수 직위로 사용되었고, 라이벌이었던 제노바 공화국에도 수출되어 국가원수 직위로 쓰였다.
3.2.2. 네덜란드 공화국 총독(스타트허우더)[편집]
네덜란드가 부르고뉴 공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부터 쓰이던 총독직이 공화국 성립 이후에도 국가원수로 쓰이게 되었다.
3.3. 근대 식민제국의 총독[편집]
3.3.1. 영연방 왕국의 총독[편집]
대영제국 식민지 시절의 총독직이 독립 이후에도 계속 국왕의 대리자 직위로 남은 것이다.
4. 중동[편집]
- 고대 페르시아
- 사트라프
- 마르즈반
- 이슬람 제국
- 아미르(에미르)
- 왈리
- 타이파
- 베이
[1] 호광총독(후베이성+후난성), 양광총독(광둥성+광시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