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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운영진 선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류
1. 개요2. 한자문화권
2.1. 명청시대 중국의 총독2.2. 일본의 총독
3. 서양
3.1. 로마 문명의 총독3.2. 중근세 유럽
3.2.1. 베네치아와 제노바의 총독(도제)3.2.2. 네덜란드 공화국 총독(스타트허우더)
3.3. 근대 식민제국의 총독
3.3.1. 영연방 왕국의 총독
4. 중동

1. 개요[편집]

주로 본토 외부의 행정구역을 통치하는 관직을 가리키는 단어.

본래 명청시대에 2개의 성을 다스리는 지방관 직함[1]이었으나, 근대 이후부터는 식민지, 속주, 속령 등을 다스리는 관직들을 번역할 때 쓰는 단어가 되었다.

2. 한자문화권[편집]

2.1. 명청시대 중국의 총독[편집]

2.2. 일본의 총독[편집]

일제 식민지 중 규모가 큰 편이었던 조선, 대만의 식민통치 총책임자 직위로 사용되었다.

3. 서양[편집]

3.1. 로마 문명의 총독[편집]

3.1.1. 고대 로마의 총독[편집]

3.1.2. 동로마 제국의 총독[편집]

3.2. 중근세 유럽[편집]

3.2.1. 베네치아와 제노바의 총독(도제)[편집]

본래 베네치아 공화국이 동로마 제국의 자치령이던 시절의 총독직이 독립 이후에도 국가원수 직위로 사용되었고, 라이벌이었던 제노바 공화국에도 수출되어 국가원수 직위로 쓰였다.

3.2.2. 네덜란드 공화국 총독(스타트허우더)[편집]

네덜란드가 부르고뉴 공국의 지배를 받던 시절부터 쓰이던 총독직이 공화국 성립 이후에도 국가원수로 쓰이게 되었다.

3.3. 근대 식민제국의 총독[편집]

3.3.1. 영연방 왕국의 총독[편집]

대영제국 식민지 시절의 총독직이 독립 이후에도 계속 국왕의 대리자 직위로 남은 것이다.

4. 중동[편집]

  • 고대 페르시아
    • 사트라프
    • 마르즈반
  • 이슬람 제국
    • 아미르(에미르)
    • 왈리
    • 타이파
    • 베이
[1] 호광총독(후베이성+후난성), 양광총독(광둥성+광시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