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3. 특징[편집]
3.1.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오가는 노선[편집]
파일:bCcliS3tPdl_hEklgYNzI1baazIg2hbdpNsEvKqvVug.jpg
파일:20221204_161745.png
비행기를 타보지 않았거나 여행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보면은 그냥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를 오고가기 위한 국내선 항공 노선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연 승객수가 1천만 명이 넘으며, 가장 많은 운항편이 제공되며, 가장 많은 좌석이 공급되는 노선이다! # 2021년 1,708만 명이 이용하였고, 매년 기록을 갱신하면서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수송량 1위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연간 운항횟수도 2018년 서울-제주 노선이 79,460 편으로 OAG 공인 세계 최고. 대한민국 자체의 인구밀도도 높은데 특히나 서울, 수도권 한정 인구밀도는 거의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매우 높은데다가, 제주도 자체도 대한민국의 가장 유력한 관광지에 또 인구도 제법 있는 그렇게 작지 않은 섬이라는 특성이 겹쳐져서 연 승객수가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1990년 이전 과거보다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저가항공사들의 대량 취항으로 인해 항공요금이 저렴해지면서 제주도를 갈때도 배보다는 더 편리하고 신속한 항공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진 점도 그 원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다른 국내선 항공편을 1년동안 이용하는 승객수를 모두 합쳐도 김포-제주 노선 1년 이용객 수를 조금 넘는 수준이니 김포-제주노선의 위엄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이는 베이징, 도쿄, 뉴욕, 상하이,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뭄바이, (뉴)델리,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유수의 대도시들을 잇는 항공노선들을 죄다 제쳤다는 얘기이다. 이러한 위엄으로 해외 항공 커뮤니티에서 밈이 되었고, 해외 항공동호인들이 관광차 한국에 드나드는 과정에서 제주도 여행도 드나들면서 제주도 여행팁이 자세하게 서술된 경우가 많다. 어찌나 가축수송 정도가 심한지 항공 수요를 분산시키려고 제주 해저터널 같은 떡밥이 나올 정도이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범람하게 되면서부터 항공사들이 일부 비수익성 국제선을 국내선으로 돌려 공급을 증가시키고, 관광객들이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여전히 전 세계 최상위권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서 그동안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일제히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되었으나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또다시 타격을 입는다는 시나리오도 나왔으나, 2년간의 사태 끝에 지친 국민감정으로 감염 위험을 감수하고 여전히 많이 떠나고 있다.
파일:김포제주노선.jpg
Flightradar24에서 본 김포-제주 노선 사이를 운항하는 항공기들.[5] 한눈에 봐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일 평균 운항 횟수가 왕복 합계 약 260편[6] 정도인 만큼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그리고 한국공항공사를 먹여살리는 중요한 노선이기도 하다.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는 영등포구, 구로구, 양천구 등의 지역에서는 그냥 하늘을 보기만 하면 비행기가 있는 수준이며 시야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광명시, 부천시 등의 지역에서도 구경하기 좋은 편이다. 일명 효자노선, 그리고 항공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국민노선이라고 부를 정도니....
대한민국 국내선 항공노선 중 2위를 차지하는 부산-김포 노선도 김포 - 제주 노선의 수요에 한참 모자랄 정도로 김포 - 제주 노선은 압도적인 수요를 자랑한다. 워낙 김포 - 제주 노선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김포 - 부산 노선도 만만치않다. 이는 KTX와 SRT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과의 경쟁이 충분히 될 정도로 상당한 수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담을 좀 더 붙이면 세계 2위의 수송량을 차지한 국내선 항공 노선은 2021년 기준 도쿄 하네다 - 삿포로 치토세간 노선인데, 표를 보면 알다시피 서울 김포-제주 노선은 2위와의 격차도 상당하다. 무려 두 배가 넘는 수송량으로 일본의 저 노선을 떡실신 시킬 정도니 그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는 더 이상 안 봐도 뻔함을 알 수 있다.
파일:20221204_161745.png
비행기를 타보지 않았거나 여행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보면은 그냥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를 오고가기 위한 국내선 항공 노선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연 승객수가 1천만 명이 넘으며, 가장 많은 운항편이 제공되며, 가장 많은 좌석이 공급되는 노선이다! # 2021년 1,708만 명이 이용하였고, 매년 기록을 갱신하면서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수송량 1위의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연간 운항횟수도 2018년 서울-제주 노선이 79,460 편으로 OAG 공인 세계 최고. 대한민국 자체의 인구밀도도 높은데 특히나 서울, 수도권 한정 인구밀도는 거의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매우 높은데다가, 제주도 자체도 대한민국의 가장 유력한 관광지에 또 인구도 제법 있는 그렇게 작지 않은 섬이라는 특성이 겹쳐져서 연 승객수가 엄청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1990년 이전 과거보다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저가항공사들의 대량 취항으로 인해 항공요금이 저렴해지면서 제주도를 갈때도 배보다는 더 편리하고 신속한 항공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진 점도 그 원인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다른 국내선 항공편을 1년동안 이용하는 승객수를 모두 합쳐도 김포-제주 노선 1년 이용객 수를 조금 넘는 수준이니 김포-제주노선의 위엄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이는 베이징, 도쿄, 뉴욕, 상하이,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뭄바이, (뉴)델리,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유수의 대도시들을 잇는 항공노선들을 죄다 제쳤다는 얘기이다. 이러한 위엄으로 해외 항공 커뮤니티에서 밈이 되었고, 해외 항공동호인들이 관광차 한국에 드나드는 과정에서 제주도 여행도 드나들면서 제주도 여행팁이 자세하게 서술된 경우가 많다. 어찌나 가축수송 정도가 심한지 항공 수요를 분산시키려고 제주 해저터널 같은 떡밥이 나올 정도이다.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범람하게 되면서부터 항공사들이 일부 비수익성 국제선을 국내선으로 돌려 공급을 증가시키고, 관광객들이 국내여행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여전히 전 세계 최상위권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서 그동안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일제히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면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 되었으나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또다시 타격을 입는다는 시나리오도 나왔으나, 2년간의 사태 끝에 지친 국민감정으로 감염 위험을 감수하고 여전히 많이 떠나고 있다.
파일:김포제주노선.jpg
Flightradar24에서 본 김포-제주 노선 사이를 운항하는 항공기들.[5] 한눈에 봐도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일 평균 운항 횟수가 왕복 합계 약 260편[6] 정도인 만큼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그리고 한국공항공사를 먹여살리는 중요한 노선이기도 하다.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는 영등포구, 구로구, 양천구 등의 지역에서는 그냥 하늘을 보기만 하면 비행기가 있는 수준이며 시야에 방해만 되지 않는다면 광명시, 부천시 등의 지역에서도 구경하기 좋은 편이다. 일명 효자노선, 그리고 항공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국민노선이라고 부를 정도니....
대한민국 국내선 항공노선 중 2위를 차지하는 부산-김포 노선도 김포 - 제주 노선의 수요에 한참 모자랄 정도로 김포 - 제주 노선은 압도적인 수요를 자랑한다. 워낙 김포 - 제주 노선이 압도적이어서 그렇지 김포 - 부산 노선도 만만치않다. 이는 KTX와 SRT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과의 경쟁이 충분히 될 정도로 상당한 수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담을 좀 더 붙이면 세계 2위의 수송량을 차지한 국내선 항공 노선은 2021년 기준 도쿄 하네다 - 삿포로 치토세간 노선인데, 표를 보면 알다시피 서울 김포-제주 노선은 2위와의 격차도 상당하다. 무려 두 배가 넘는 수송량으로 일본의 저 노선을 떡실신 시킬 정도니 그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는 더 이상 안 봐도 뻔함을 알 수 있다.
3.2. 국내 유일의 광동체 상시 정규 투입 노선[편집]
제주도가 한국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만큼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의 수요가 더해져[7] 표를 구하는 것에서부터 헬게이트가 펼쳐지며, 단거리 노선 주제에 대한항공은 A330을 정규편성으로 투입하고 성수기에는 보잉 777-200ER을 투입하며, 아시아나항공은 보잉 767, A330을 정규편성으로 투입한다. 추가로 진에어는 보잉 777-200ER을 투입하는 중이다. [8]
이는 이 노선에 대체재가 사라졌던 것이 큰 원인이다. 원인은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인천-제주 선박 노선의 운행 중단. 이전부터 수도권에서 환승없이 제주도를 직항으로 가기 위해선 항공편 외엔 오직 이 세월호와 같은 회사의 오하마나호로만 가능했기 때문에 수학여행으로 애용되는 노선이었고 이게 중단되면서 세월호가 분담하던 단체여행 수요가 항공편으로 왕창 쏠려 수학여행 시즌에는 제주행 비행기가 콩나물시루가 따로 없을 지경이었다. 또한 제주에서도 수학여행으로 서울이나 부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에 김포행이나 김해행 표를 구하는 일도 매우 어렵다. 제주에서는 이동 문제로 인하여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비율은 높지 않다. 그래서 왕복수요도 상당했다. 그래서 인천항 - 제주항 직항 여객선 면허를 살리기 위해 사업자 선정 재시도가 있었고 정상 계획으로는 하이덱스의 비욘드트러스트(Beyond Trust)호가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경쟁사와의 소송문제 때문에 취항이 늦춰졌으나# 이후 대법원의 최종 확정판결이 나오고 2021년 1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항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해소되면 조금 더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이 덕분에 대부분은 이 노선에 A321, 보잉 737 등의 협동체가 투입되지만, 2022년 기준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A330-300과 보잉 777-200ER[운항금지해제]을[10], 아시아나항공은 A330-300과 보잉 767-300을 투입하고 있다. 진에어는 성수기에 보잉 777-200ER를 투입한다. 성수기의 경우, 대한항공에서는 아주 가끔씩 777-300 시리즈를 데려와 알바를 시키기도 한다. 상술하였듯 본래 보잉 747-400이 투입되던 스케줄이나, 노후화로 인한 퇴역으로 인해 그나마 큰 항공기를 투입하는 것.[11]
1년 365일, 운항이 가능한 시간대인 6시부터 23시 사이에 김포에서 제주로,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여객기가 쉴새없이 뜨고 내리고 있다. 물론 기상악화나 태풍 등의 악천후로 인하여 결항될때가 빈번하긴 하다. 하지만 원체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풍랑경보, 폭설 등으로 인해 극도로 기상상황이 나쁘지 않은 한 운항이 이루어진다. 실제로 유튜브 등에서 엄청난 강풍이 부는 제주국제공항에 힘겹게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의 영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이 노선에 대체재가 사라졌던 것이 큰 원인이다. 원인은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인천-제주 선박 노선의 운행 중단. 이전부터 수도권에서 환승없이 제주도를 직항으로 가기 위해선 항공편 외엔 오직 이 세월호와 같은 회사의 오하마나호로만 가능했기 때문에 수학여행으로 애용되는 노선이었고 이게 중단되면서 세월호가 분담하던 단체여행 수요가 항공편으로 왕창 쏠려 수학여행 시즌에는 제주행 비행기가 콩나물시루가 따로 없을 지경이었다. 또한 제주에서도 수학여행으로 서울이나 부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에 김포행이나 김해행 표를 구하는 일도 매우 어렵다. 제주에서는 이동 문제로 인하여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비율은 높지 않다. 그래서 왕복수요도 상당했다. 그래서 인천항 - 제주항 직항 여객선 면허를 살리기 위해 사업자 선정 재시도가 있었고 정상 계획으로는 하이덱스의 비욘드트러스트(Beyond Trust)호가 취항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경쟁사와의 소송문제 때문에 취항이 늦춰졌으나# 이후 대법원의 최종 확정판결이 나오고 2021년 12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항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해소되면 조금 더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이 덕분에 대부분은 이 노선에 A321, 보잉 737 등의 협동체가 투입되지만, 2022년 기준 대한항공은 이 노선에 A330-300과 보잉 777-200ER[운항금지해제]을[10], 아시아나항공은 A330-300과 보잉 767-300을 투입하고 있다. 진에어는 성수기에 보잉 777-200ER를 투입한다. 성수기의 경우, 대한항공에서는 아주 가끔씩 777-300 시리즈를 데려와 알바를 시키기도 한다. 상술하였듯 본래 보잉 747-400이 투입되던 스케줄이나, 노후화로 인한 퇴역으로 인해 그나마 큰 항공기를 투입하는 것.[11]
1년 365일, 운항이 가능한 시간대인 6시부터 23시 사이에 김포에서 제주로,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여객기가 쉴새없이 뜨고 내리고 있다. 물론 기상악화나 태풍 등의 악천후로 인하여 결항될때가 빈번하긴 하다. 하지만 원체 수요가 많은 노선이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풍랑경보, 폭설 등으로 인해 극도로 기상상황이 나쁘지 않은 한 운항이 이루어진다. 실제로 유튜브 등에서 엄청난 강풍이 부는 제주국제공항에 힘겹게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의 영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4. 혼잡도[편집]
전체 운항횟수를 합하면 편도로만 131회(왕복 262회) 운항하는데, 이 정도면 서울이나 광역시 시내버스의 주력 노선이나 서울-광주 간 고속버스나 서울-천안 간 시외버스와 같이 서울발 고속/시외버스 최고 주력 노선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조밀한 배차간격을 비행기로 실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정도로 조밀한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는 항공편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항공권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난리들이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제주도를 아예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만큼 방문 수요가 매우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5. 비행 경로[편집]
김포에서 갈 때는 Y711을, 제주에서 갈 때는 Y722를 이용한다. B576 항로가 복선화되기 전에는 고도 차이를 주어서 구분지었으나, 2012년부터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576항로를 Y711과 Y722로 복선화하여 운항하기 시작하였다.
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로는 다음과 같다.
이 노선을 운항하는 항로는 다음과 같다.
웨이포인트와 항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쓰자면, 서해의 해안선을 거의 따라서 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다만 완전히 해안선에 붙는 건 아니고, 해안선에서 약간 안쪽으로 항로가 있다. 주요 경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김포 → 제주 : 서울특별시 김포국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이륙 방향에 따라 광명시와 안양시 쯤에서 수원 방향으로 우선회하거나[23], 김포시를 지나 좌선회 하여 영종도 옆을 지나 인천을 거쳐 수원으로 향한다.[24] 이후 수원, 평택을 거쳐 천안과 아산의 경계를 따라가며 공주, 부여, 익산, 김제, 이후 호남고속도로나 호남고속철도의 선형을 따라서 정읍, 광주를 거친 다음 해남 땅끝마을 상공을 지나며 본토를 빠져나가 바다를 건넌 다음 하강을[25] 하여 제주국제공항에 내려앉는다. 참고로 중북부 지방을 출발하여 중국 상하이와 그 이남으로 날아가는 모든 비행기들도 전부 제주도 상공까지 이 길을 따라와서 한라산 상공에서 각자 방향을 틀어서 한국 영공을 빠져나가게 된다.
- 제주 → 김포 : 제주도 제주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곧바로 본토 방향으로 기수를 돌려 바다를 건너 해남 상공에서 본토로 진입한다.[26] 이후 김포발 제주행의 역순으로 광주, 정읍, 김제, 익산, 부여, 공주, 아산을 차례로 지나며, 평택 상공에서 경기도로 진입한 후 화성을 가로지르고서 안산에 접근할 즈음 하강을 시작하는데, 착륙 방향에 따라 부천, 인천을 거치거나[27] 안양, 광명, 과천을 거쳐서[28] 김포공항에 앉게 된다. 중화권이나 동남아, 유럽 일부 지역 등지에서 오는 비행기도 대부분은 제주도 상공을 통해 한국 영공에 진입하여 이 경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경기도 진입 시점에서 왼쪽으로 기수를 틀어서 인천공항으로 내려앉는 경우가 많다.
6. 비고[편집]
7. 운항 항공사[편집]
8. 여담[편집]
- 항공 유튜버 샘 추이가 이 노선을 탑승했었다. # 또 다른 항공 유튜버인 Simply Aviation도 이 노선을 2~3번 정도 자주 탑승하였다. 수송량 전세계 1위라는 높은 위상을 가진 노선인 만큼 유튜버들도 주목할 수밖에 없다.
[1] 제주공항에서 서울행 노선을 표기할때는 '김포'로 적어놓는다.[2] 다른 2개 노선은 김포-김해와 김해-제주 노선. 이렇게 해서 국내 항공 교통 거점 도시들이 삼각형을 이루게 된다.[3] 하이에어의 경우 최대 1시간 30분 소요.[4] 이때 서울-옹진(당시 대한민국령), 서울-부산 노선도 같이 개항했다.[5] 김해공항에 있는 제주항공(7C) 509편 제외[6] 수도권 전철 3호선의 대화~수서/오금 운행 횟수가 258편이다. 이정도 수치면 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지하철 8호선보다 자주 다닌다[7] 중화권(중국,홍콩,대만. 마카오는 편성이 없으므로 제외)과 일본(나리타,간사이) 외에는 제주국제공항에 직항이 개설된 나라가 없다. 비동양권(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시민, 남미,중동, 아프리카) 외국인은 인천국제공항을 들러서 김포 → 제주 비행기를 이용하거나 제주로 직항하는 노선을 확인후 이용한다.[8] 하도 수요가 많아 A380이나 보잉 747-8을 넣을 수도 있지만 항공기 자체가 크기 때문에 주기장에 주기하면 공간이 매우 협소해지고 자체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기에 보잉 747-400이 한계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활주로 길이까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 둘이 전폭, 길이, 무게로 인해 초대형기라는 체급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착륙 후 게이트에서 엔진을 끌 때까지, 또는 푸쉬백부터 활주로에 진입 후 이륙할 때까지 제주공항의 다른 모든 항공기와 차량은 전부 제자리에서 대기해야 한다. 즉 공항이 마비된다. 지금은 747-400이 모두 퇴역한 상태로 현 상황에서는 777-300ER까지가 최대다. 다만, 이것은 대한항공 한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아직 1대(HL7428)가 남아있어 투입이 가능하지만 퇴역 전까지 투입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2022년 봄 시즌에 투입 떡밥이 돌기도 했지만 결국 백지화되었다. 아시아나항공도 남은 747이 퇴역하면 A350-900이 최대이다.[운항금지해제] 엔진 결함 문제로 운항 금지 조치를 받았으나 2022년 6월을 기해 운항금지가 해제됨에 따라 엔진 보강을 한 진에어 기재부터 순차적으로 투입이 시작됐다.[10] 심지어 2018년 하계 스케줄까지는 보잉 747-400까지 투입된 적이 있다. 더 이상 투입하지 않는 이유는 수요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기체 노후화로 인해 2021년 전량 퇴역시켰기 때문.[11] 어쩌다가 국내선에서 보기 힘든 항공기들도 (아시아나항공의 777-200ER과 747-400, 대한항공의 A330-200, 보잉 787 등) 이 노선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 일반인들은 별 관심이 없지만, 항공기 동호인들 입장에서는 이 귀한 기회를 놓칠세라 일부 동호인들은 한번쯤 탑승해 리뷰를 남기거나, 영상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항공기들은 국제선에서만 (인천발) 운항하고, 국내선에서 자주 운항하는 것도 아니며, 언제 다시 투입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12] 김포국제공항 출발절차를 (SID-Standard Instrument Departure) 사용하여 BULTI로 들어온다.[13] 청주발 제주행 출발편도 김포국제공항과 마찬가지로 청주국제공항 출발절차를 (SID-Standard Instrument Departure) 사용하여 BULTI로 들어온다.[14] 김포발 광주행 도착편은 22L 착륙 시 MANGI 이후 좌선회 하여 광주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 4R 착륙 시에는 우선회 후 아크턴을 수행한다.[15] 김포발 무안행 도착편도 MANGI 이후 우선회 하여 무안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16] 김포발 여수행 항공편은 DALSU에서 좌선회 후 여수로 진입한다.[17] DOTOL 이후 제주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 무안발 제주행 도착편도 마찬가지로 DOTOL 이후 도착절차를 이용해 접근한다.[18] 제주국제공항 출발절차를 (SID-Standard Instrument Departure) 사용하여 KAMIT으로 들어온다.[19] 제주발 무안행 도착편은 KAMIT 이후 좌선회 하여 무안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20] 여수발 김포행 항공편은 SAMUL에서 만나 우선회 후 김포로 향한다.[21] 제주발 청주행 도착편은 PEBRI 이후 우선회 하여 청주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 [22] OLMEN 이후 우선회 하여 김포국제공항 도착절차를 (STAR-Standard Terminal Arrival Route) 이용해 접근한다.[23] 14L/R, 즉, 서울 신월동, 영등포 방향으로 이륙할 경우[24] 32L/R, 즉, 김포시 방향으로 이륙할 경우[25] 07의 경우 우선회, 25의 경우 좌선회하여 접근한다.[26] 07의 경우 이륙 후 좌선회, 25의 경우 이륙후 우선회하여 해남 상공으로 향한다.[27] 14L/R로 착륙할 경우. 인천 북부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랜딩기어 내린 비행기를 봤다면 제주에서 이쪽으로 날아온 비행기일 가능성이 높다. [28] 32L/R로 착륙할 경우. 구로나 영등포, 목동 등지에서 보이는 비행기의 다수가 제주에서 날아와 이쪽으로 접근하고있는 항공편일 가능성이 높다. [29] 운항 중단 중인 이스타항공 제외. 에어프레미아는 시험비행 겸 현금유동성 확보, 회사 홍보를 위해 2021년에 한시적으로 운행하였다.[30] 가끔씩 5회정도 운항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