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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사망 | 2024년 12월 30일 (향년 98세) |
본관 | |
호 | 일성(一聲) |
재임기간 | 제15대 국회의장 |
1996년 7월 4일 ~ 1998년 5월 29일 | |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2.1. 국가 지도자 활동[편집]
1928년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의성군[2]에서 대지주 김성진과 성주 이씨 사이의 태어났다. 국민 대부분이 무학이던 시절에 영남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 리츠메이칸대학에서 법학 석사를 수료하였다.
1958년 제4대 총선부터 1963년 제6대 총선까지 출마했다가 세 번 낙선한 후, 1967년 제7대 총선에서 신민당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네 번의 도전 끝에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서울에서 제8~10대 국회의원까지 연달아 당선되면서 4선 국회의원이 되었으나, 전두환이 12.12 군사반란과 5.17 내란을 일으켜 집권하여 제10대 국회를 강제 해산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고 제11대 총선에는 정치활동 금지 조치로 인해 출마하지 못했다.
1985년 제12대 총선에서는 신민당의 계승을 표방한 신한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원내에 복귀하면서 5선 의원이 되었으나,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는 통일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1990년 3당 합당을 통해 민주자유당이 창당되면서 보수여당 정치가로서 1992년 제14대 총선에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또다시 낙선했는데,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는 신한국당[3] 소속으로 다시 당선되어 6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중국의 국가주석 장쩌민 등 다양한 국가 지도자를 만나며 외교활동을 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장에 재임하였다.
1958년 제4대 총선부터 1963년 제6대 총선까지 출마했다가 세 번 낙선한 후, 1967년 제7대 총선에서 신민당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네 번의 도전 끝에 초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후 서울에서 제8~10대 국회의원까지 연달아 당선되면서 4선 국회의원이 되었으나, 전두환이 12.12 군사반란과 5.17 내란을 일으켜 집권하여 제10대 국회를 강제 해산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고 제11대 총선에는 정치활동 금지 조치로 인해 출마하지 못했다.
1985년 제12대 총선에서는 신민당의 계승을 표방한 신한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원내에 복귀하면서 5선 의원이 되었으나,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는 통일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1990년 3당 합당을 통해 민주자유당이 창당되면서 보수여당 정치가로서 1992년 제14대 총선에 민주자유당 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또다시 낙선했는데,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는 신한국당[3] 소속으로 다시 당선되어 6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중국의 국가주석 장쩌민 등 다양한 국가 지도자를 만나며 외교활동을 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장에 재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