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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편집]
1.1. 양산시[편집]
1.1.1. 부산광역시 경유[편집]
부산 버스 1002
양산 버스 1100
양산 버스 1200
양산 버스 1300
양산 버스 1500
양산 버스 2100, 2300
부산 버스 37
부산 버스 50
부산 버스 302
양산 버스 12
양산 버스 12-1
양산 버스 16
양산 버스 16-1
양산 버스 17
양산 버스 17-1
부산 버스 기장2-3
양산 버스 21
양산 버스 23
양산 버스 52
양산 버스 58
양산 버스 59
양산 버스 60
양산 버스 61
양산 버스 132
양산 버스 도시형2
양산 버스 동면1-1
양산 버스 동면1
양산 버스 1100
양산 버스 1200
양산 버스 1300
양산 버스 1500
양산 버스 2100, 2300
부산 버스 37
부산 버스 50
부산 버스 302
양산 버스 12
양산 버스 12-1
양산 버스 16
양산 버스 16-1
양산 버스 17
양산 버스 17-1
부산 버스 기장2-3
양산 버스 21
양산 버스 23
양산 버스 52
양산 버스 58
양산 버스 59
양산 버스 60
양산 버스 61
양산 버스 132
양산 버스 도시형2
양산 버스 동면1-1
양산 버스 동면1
1.1.2. 울산광역시 경유[편집]
울산 버스 1144
울산 버스 1154
울산 버스 1214
울산 버스 1723
울산 버스 323
울산 버스 353
울산 버스 414
울산 버스 423
울산 버스 울주61
울산 버스 울주62
울산 버스 울주64
울산 버스 울주87
울산 버스 1154
울산 버스 1214
울산 버스 1723
울산 버스 323
울산 버스 353
울산 버스 414
울산 버스 423
울산 버스 울주61
울산 버스 울주62
울산 버스 울주64
울산 버스 울주87
1.2. 김해시[편집]
김해 버스 4
김해 버스 6
김해 버스 8
김해 버스 8-1
김해 버스 70
김해 버스 73
김해 버스 911
김해 버스 912
김해 버스 913
김해 버스 914
부산 버스 122
부산 버스 123
부산 버스 127
김해 버스 220
부산 버스 1004
부산 버스 강서2
부산 버스 강서6
부산 버스 강서6-1
김해 버스 6
김해 버스 8
김해 버스 8-1
김해 버스 70
김해 버스 73
김해 버스 911
김해 버스 912
김해 버스 913
김해 버스 914
부산 버스 122
부산 버스 123
부산 버스 127
김해 버스 220
부산 버스 1004
부산 버스 강서2
부산 버스 강서6
부산 버스 강서6-1
1.3. 거재시[편집]
1.4. 창원시[편집]
창원 버스 352
창원 버스 353
창원 버스 361
부산 버스 58-1
부산 버스 강서1
부산 버스 강서1-1
부산 버스 강서16
부산 버스 강서9-1
창원 버스 353
창원 버스 361
부산 버스 58-1
부산 버스 강서1
부산 버스 강서1-1
부산 버스 강서16
부산 버스 강서9-1
2. 부산광역시, 거제시[편집]
부산광역시에서는 과거부터 산복도로의 사고 위험성 및 해당 노선의 차량이 일으킨 사고를 이유로 203번을 좌석제로 운영했다.
2014년 4월 26일에 이미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도로 가는 2000번의 입석승차가 금지됐다. 이쪽은 특별히 유보한다거나 그런 건 없는데, 부산 - 거제도 라인이 주말 말고는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나 모두 이용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말 및 공휴일만 되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주말 오후에 하단역에 나가보면 2000번을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입석금지를 시행중이나, 기사에 따라 시내구간(하단역~천성 / 관포~고현)에서의 입석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는듯... 어쨌든 이쪽은 큰 혼란 없이 입석금지가 정착될 수 있었으나, 주말만 되면 이미 고현에서 좌석을 다 채우고 오는지라 옥포와 장목면 일대에서는 큰 혼란이 생겨서[1] 결국 이쪽도 수도권 입석금지가 보류된 지 몇 주 후 입석금지를 보류하고 말았다. 그런데 몇 주 뒤 다시 입석금지를 실시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이져오고 있는데,[2] 시외버스 업체와의 알력다툼과 수도권 광역버스와는 달리 해상 구간을 통과한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서이다.
거제도의 경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있고, 이 두 조선소가 거제시의 경제를 책임지기 때문에 얼핏 보면 수도권과는 달리 자급자족 도시이지만, 훨훨 나는 물가 때문에 관광객이나 주민들이나 모두 불만이 많은 편이다. 때문에 여력이 좀 되는 사람들은 아예 부산 명지신도시, 신호지구 등에 집을 구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부산이 물가가 비교적 싸서 주말만 되면 부산으로 쇼핑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러 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관광객 입장에서는 거제도 관내 숙소가 상당히 비싸고[3] 음식도 가격에 비해 질이 낮으니 거제도 구경하는 김에 부산까지 싸그리 관광하고 부산에 있는 싸고 괜찮은 숙소를 잡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그리고 2019년 들어 매미성이 꽤 유명해져서 그쪽에서도 수요가 생기는 바람에 2000번은 주말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동년 7월 26일에는 국토교통부의 훈령에 맞춰 자동차전용도로인 을숙도대교를 지나는 520번과 강서21번의 노선이 변경됐다. 비슷한 시점에 도시고속도로 번영로를정관산업로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나는 1007번, 3008번의 노선이 조정될 예정이었으나 일반도로를 이용할 경우 급행버스의 취지를 살릴 수 없고 승객들의 반발이 상당하여 결국 시행하지 않았다. 1007번은 2015년 11월 28일부터 일반버스 107번으로 형간전환되어 오전 노선은 번영로를 더 이상 지나가지 않고 수영강변대로를 지나가게 됐다. 한편 3008번은 그 이후에도 번영로 경유를 유지하다가 윤산터널이 개통됨에 따라 2020년 6월 20일부터 번영로를 지나가지 않게 됐으나, 고정승객의 반발로 인해 번영로를 다시 경유한다.
2015년 11월 28일에 개통된 3006번은 자동차전용도로인 을숙도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지나가게 됨에 따라 개통 당일부터 입석금지 노선으로 운행중이다. 이로 인해 자리가 없어서 못 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1일 운송수입금 30~40만원의 노선으로 성장할 여건을 갖췄음에도, 입석금지법으로 인해 초반에는 20만원대 초반, 2016년 하반기 기준으로 28~29만원대까지 성장하는 데 그쳤다. 2018년 2월 3일에 1011번 수요분담을 위해 1006번이 신설되었다가 폐지 되었고 대신 등장한게 3001번이고 도시형 고속형이 신설 되면서 3000번대 노선은 위에 언급된 3008번을 제외하고 전부다 입석 금지 시키고 있다.
3005번은 무려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에 통행료도 내는 고속도로 경유노선이라 입석금지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승객이 없을 거라 예상하고 입석금지를 정식으로 실시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2016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입석금지 스티커까지 붙이고 본격적으로 입석금지를 하고 있다.
거제도 내에서만 운행하는 3000번과 4000번도 아주터널을 포함한 국도우회로 경유로 인해 입석금지로 운행중이다. 여기에 상문고 스쿨버스 운행 여파까지 겹쳐 15-2번이 폐선됐다.
2014년 4월 26일에 이미 거가대교를 지나 거제도로 가는 2000번의 입석승차가 금지됐다. 이쪽은 특별히 유보한다거나 그런 건 없는데, 부산 - 거제도 라인이 주말 말고는 시내버스나 시외버스나 모두 이용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말 및 공휴일만 되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주말 오후에 하단역에 나가보면 2000번을 타기 위해 사람들이 줄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입석금지를 시행중이나, 기사에 따라 시내구간(하단역~천성 / 관포~고현)에서의 입석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는듯... 어쨌든 이쪽은 큰 혼란 없이 입석금지가 정착될 수 있었으나, 주말만 되면 이미 고현에서 좌석을 다 채우고 오는지라 옥포와 장목면 일대에서는 큰 혼란이 생겨서[1] 결국 이쪽도 수도권 입석금지가 보류된 지 몇 주 후 입석금지를 보류하고 말았다. 그런데 몇 주 뒤 다시 입석금지를 실시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현재까지 이이져오고 있는데,[2] 시외버스 업체와의 알력다툼과 수도권 광역버스와는 달리 해상 구간을 통과한다는 등의 이유로 인해서이다.
거제도의 경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있고, 이 두 조선소가 거제시의 경제를 책임지기 때문에 얼핏 보면 수도권과는 달리 자급자족 도시이지만, 훨훨 나는 물가 때문에 관광객이나 주민들이나 모두 불만이 많은 편이다. 때문에 여력이 좀 되는 사람들은 아예 부산 명지신도시, 신호지구 등에 집을 구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부산이 물가가 비교적 싸서 주말만 되면 부산으로 쇼핑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러 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관광객 입장에서는 거제도 관내 숙소가 상당히 비싸고[3] 음식도 가격에 비해 질이 낮으니 거제도 구경하는 김에 부산까지 싸그리 관광하고 부산에 있는 싸고 괜찮은 숙소를 잡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그리고 2019년 들어 매미성이 꽤 유명해져서 그쪽에서도 수요가 생기는 바람에 2000번은 주말만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동년 7월 26일에는 국토교통부의 훈령에 맞춰 자동차전용도로인 을숙도대교를 지나는 520번과 강서21번의 노선이 변경됐다. 비슷한 시점에 도시고속도로 번영로를
2015년 11월 28일에 개통된 3006번은 자동차전용도로인 을숙도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를 지나가게 됨에 따라 개통 당일부터 입석금지 노선으로 운행중이다. 이로 인해 자리가 없어서 못 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으며, 1일 운송수입금 30~40만원의 노선으로 성장할 여건을 갖췄음에도, 입석금지법으로 인해 초반에는 20만원대 초반, 2016년 하반기 기준으로 28~29만원대까지 성장하는 데 그쳤다. 2018년 2월 3일에 1011번 수요분담을 위해 1006번이 신설되었다가 폐지 되었고 대신 등장한게 3001번이고 도시형 고속형이 신설 되면서 3000번대 노선은 위에 언급된 3008번을 제외하고 전부다 입석 금지 시키고 있다.
3005번은 무려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에 통행료도 내는 고속도로 경유노선이라 입석금지를 하고 있다. 과거에는 승객이 없을 거라 예상하고 입석금지를 정식으로 실시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2016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입석금지 스티커까지 붙이고 본격적으로 입석금지를 하고 있다.
거제도 내에서만 운행하는 3000번과 4000번도 아주터널을 포함한 국도우회로 경유로 인해 입석금지로 운행중이다. 여기에 상문고 스쿨버스 운행 여파까지 겹쳐 15-2번이 폐선됐다.
3. 창원시, 김해시[편집]
- 창원시의 770번[4]과 김해시의 58, 59, 97, 98번이 자동차전용도로인 창원터널을 통과함에도 불구하고 정책 시행 후 4년 가까이 입석 노선으로 운행하는 패기를 보여줬다.[5] 참고로 97, 98번 초창기(대략 월드컵 직전)에는 무냉방 BS106 입석형 쇠창틀 하이파워로 창원터널에서 엄청나게 쏘고 다녔다. 그러다가 창원터널에서 화물차가 사고 후 폭발하는 대형 사고가 터지고서야 모든 버스가 좌석버스로 교체됐으며, 입석금지도 그제야 시행됐다. 새 차량은 새로운 도색을 적용했다.[6] 창원시에서 처음 좌석개조한 회사가 바로 이 회사이다.[7]
4. 양산시[편집]
부산행 직행좌석버스 1100번, 1200번, 1300번, 1500번 노선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입석금지이지만, 이쪽도 수도권 못지않게 이용객이 많아서 아직까지 입석금지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관련 기사
KTX울산역행 3000번과 3100번도 고속도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입석금지이지만 버스가 만차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60번도 자동차전용도로인 통신사로를 경유하지만 입석금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양산역과 배내골을 잇는 직행좌석버스 1000번은 구배가 심하기로 악명이 높은 어실로를 지나기 때문에 양산 관외로 나가는 광역버스가 아님에도 양산시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입석금지를 철저하게 실시한다. 이 도로는 과거 버스 추락 사망사고가 2008년, 2011년 총 두 차례나 발생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KTX울산역행 3000번과 3100번도 고속도로를 경유하기 때문에 입석금지이지만 버스가 만차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60번도 자동차전용도로인 통신사로를 경유하지만 입석금지는 실시하지 않는다.
양산역과 배내골을 잇는 직행좌석버스 1000번은 구배가 심하기로 악명이 높은 어실로를 지나기 때문에 양산 관외로 나가는 광역버스가 아님에도 양산시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입석금지를 철저하게 실시한다. 이 도로는 과거 버스 추락 사망사고가 2008년, 2011년 총 두 차례나 발생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1] 외포, 흥남, 관포 (면소재지) 일대에서의 이용객이 좀 있었으며, 매미성이 유명해지고 나서는 그쪽에서도 수요가 늘었다.[2] 거제시 시내버스가 한 번 파업을 했었을 때는 이 노선의 부산차적에 슈퍼 헬게이트가 오픈되어 어쩔 수 없이 입석을 세우고 다니기도 했다.[3] 비록 지세포에 대명리조트가 들어서서 한시름 놓고는 있다지만 어디까지나 회원권을 소지한 사람과 회원 초청을 받아서 간 사람들의 이야기. 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림의 떡이나 같다. 가장 저렴하다는 패밀리룸의 경우 회원의 경우에는 1박에 10 ~ 13만원, 회원 초청자의 경우 20 ~ 30만원에, 사이버회원의 경우 21 ~ 32만원에 형성되지만 정상요금은 54만원이나 한다.[4] 구 170번[5] 단, 97, 98번의 일부 차량에 한해 좌석차량이 투입됐다.[6] 급하게 좌석으로 개조된 차량도 있었다.[7] 여담으로 좌석차량을 입석차로 개조 시킨회사가 있었으며, 또한 3년뒤 이 회사가 좌석개조를 했다.[8] 노선 개편 이전에는 자동차전용도로인 진북터널 구간에 일반 입석버스를 운행하기도 했다. 71번이 대표적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