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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 / 시즌 3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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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등장 게임 및 진행 결과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설정 · 줄거리 · 음악 · 탐구 · 평가 · 논란 및 사건 사고 · 흥행 및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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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77
파일:오징어게임3 377번.webp
배우
투표
?
X
X
X
X
게임 결과
5단계 중 탈락[1]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22.2. 시즌 3
3. 인물 관계4. 어록5. 여담

1. 개요[편집]

오징어 게임(시즌 2), 시즌 3에서 등장하는 젊은 남성 참가자.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2[편집]

3번째 투표 도중 X 벨크로를 붙이고 다른 X 참가자들과 서있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화장실 패싸움 이후 중단파와 찬성파의 편 가르기에 거의 모든 중단파와 찬성파들이 서로의 진영 가까이에서 격분하여 서로 말싸움 할 때 똑같이 격분하여 손가락짓 하며 말싸움한다.[2]

자신과 친한 것 같은 15번 참가자가 반란에 나서자 당황한다.

2.2. 시즌 3[편집]

  • 4번째 게임 시작 전 투표
    성기훈의 관이 병정에 의해 숙소 한가운데로 오자 관에 다가간다. 이 때를 제외하면 꽤나 얼굴을 자주 비춘다.
    투표할때도 X에 투표하며 456번이 호명되자 성기훈을 멀뚱멀뚱 처다본다.
  • 4번째 게임 시작 전
    이후 다음게임으로 이동하던중 자신과 친했던 15번 선한남이 반란에 가담한 행위로 처형당해 걸려있자 강대호 못지 않게 충격받는다.
    숨바꼭질에서는 파란 팀에 배정되었으며, 병정이 규칙을 설명할 때 파란 팀이 불리하다고 느껴졌는지 임정대가 '우리도 방패라도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라고 말한 뒤 '맞아요. 우리도 뭐라도 줘야죠'라고 맞장구친다. 이후 팀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자 빨간 팀으로 바꾸고 싶었는지 빨간 공을 뽑은 참가자들 주변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결국 팀을 변경하지 못하였다.[3]
  • 4번째 게임
    먼저 입장한 파란 팀 참가자들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숨바꼭질 노래가 들리자 84번, 448번등과 함께 혼비백산하며 골목길로 도망간다.[4] 꼭 한명씩 안내방송이나 죽는 모습이라도 나오던 다른 참가자들과 다르게 30분동안 빨강 팀에게 살해당하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남규와 명기가 숙소에서 대화할 때 뒤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아 4단계에서 통과했음을 알 수 있다.
  • 5번째 게임 시작 전
    이후 3화에서 정식으로 통과하여 306번과 함께 병정에게 안내받으며 나온다.
    투표에서는 여전히 X를 누른다.
  • 5번째 게임
    5단계에서 줄넘기를 하던 중 해병남이 2명을 밀어죽이는 바람에 다들 오도가도 못하게 되자 이를 본 349번이 돌아가라고 했고, 이에 돌아가려고 뒤돌아 뛰었지만 스텝이 꼬이는 틈에 그대로 줄에 걸려서 탈락한다.[5][6]

3. 인물 관계[편집]

선한남 : 단둘이 김밥을 먹으며 대화하는 등 친한 사이로 보인다. 외국에서는 이를 Best friend, 즉 절친 사이로 보고 있다.

349번 : 작중에서 377번의 최후를 만든 참가자. 4번째 투표 종료 후 349번과 붙으며 무언의 이야기를 나눈다. 349번이 강대호에게는 존댓말을 하지만 377번에게는 반말을 하는 것을 보면 말동무 정도의 관계로 추정된다. 이후 5단계 게임에서 349번이 무서워 뒤로 돌아가라고 했는데, 377번이 싫다고 하자 소리를 지르며 강요해 어쩔 수 없이 놀라며 뒤로 돌지만 스텝이 꼬여 줄을 넘지 못해 탈락한다.

4. 어록[편집]

뒤, 뒤를, 뒤를 돌라구요?! 난, 난 못해요.

5. 여담[편집]


티저와 트레일러에서 꽤나 얼굴이 자주 비춰진다.
유일하게 개인문서가 존재하는 배역명이 없는 참가자중 하나이며, 349번이나 39번과 함께 시즌3에 들어서면서 비중이 대폭 상승한 인물이기도하다.
[1] 최종 17위.[2] 이때 대사는 없다.[3] 애초에 강대호, 임정대, 192번 등 파란 공을 뽑은 참가자들 대부분이 빨간 팀으로 바꾸고 싶어해서 빨간 팀이 인기가 많았다.[4] 이후 파란팀에서 살아남은 엑스트라급 참가자들이 이들밖에 없음을 감안하면 아마 빨간팀의 눈에 띄지않고 방에 함께 들어가 버틴듯하다.[5] 만일 굳이 뛰지않고 줄이 돌아가는틈에 뒤돌거나 뒷걸음질 쳤다면 탈락하지 않았을수도 있다.[6] 하지만 김기민이 377번을 밀어서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떨어뜨렸다면 그 모습을 본 349번이 저항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