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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 / 시즌 3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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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게임 및 진행 결과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설정 · 줄거리 · 음악 · 탐구 · 평가 · 논란 및 사건 사고 · 흥행 및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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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9
배우
게임 결과
5단계 중 탈락[1]
투표
X
X
X
X
X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22.2. 시즌 3
3. 어록4. 여담

1. 개요[편집]

오징어 게임 시즌 2, 시즌 3에서 등장하는 여성 참가자.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2[편집]

2단계 게임에서는 김금순 배우 본인이 아닌, X 벨크로를 붙인 다른 대역의 349번 참가자가 게임을 관전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2.2. 시즌 3[편집]

  • 4단계 게임 전
    4단계 게임에서는 술래조에 배정되었고, 강대호에게 역할 변경을 제안받지만 거절한다.
  • 4단계 게임
    게임 때는 임정대와 232번을 동시에 스크래치 아트 방에서 마주치고 232번을 배신한 정대가 문을 닫아 덕분에 232번을 괴로워하며[2] 칼로 살해한다.
  • 5단계 게임
    5단계 게임에서 줄넘기를 하던 도중 해병남이 블로킹으로 두 명이나 떨궈 죽이자 무서워서 다시 돌아갔다.[3] 그러나 돌아오자마자 203번 김기민이 발로 차 떨어뜨려서 탈락한다.

3. 어록[편집]

죽이라...구요...?
그쪽도 누구를 죽여야 하잖아요.
싫어요.[4]
뒤로 돌아.
그래, 돌아가라고!
이러다 여기서 죽어, 빨리 돌아가!
빨리 돌아가!![5]

4. 여담[편집]

203번 김기민역으로 출연한 최귀화 배우와 더불어 단역으로 지나가기엔 네임드 배우여서, 시즌3에선 분량이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되는 참가자였다.

핑크빛 피날래 영상에서[6] 현황판이 나오는 데 자세히 보면 349가 아닌 249로 나왔다.[7]
[1] 최종 16위[2] 이때 소리를 지르는 걸로 보아 확실히 괴로워하고 무서워한다.[3] 경로 폭 때문에 자신의 뒷순서로 들어왔던 377번도 돌아가게 해야 했는데 이에 떠밀린 377번이 뒤돌자마자 자멸해서 본의 아니게 한 명을 보내고 만다.[4] 대호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한 말[5] 5단계 중 무서워서 377번 참가자에게 돌아가라고 한 말.[6] 0:14초 쯤[7] 분명 김금순 배우인데 249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