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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3월 5일 실시된 네팔 하원 총선.

2. 선거 전 상황[편집]

2.1. 주요 이슈[편집]

2.1.1. 2025년 네팔 혁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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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당별 상황[편집]

2.2.1. 네팔 공산당(통합 마르크스-레닌주의)[편집]

2025년 네팔 혁명 직전까지 집권여당이었던 정당.

혁명 직전까지 총리를 역임했던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를 그대로 당 주석에 유임하며 어떠한 반성도 쇄신도 없다는 걸 보여주며 총선에 임했다.

2.2.2. 네팔 회의[편집]

혁명 직전까지 연립여당이었던 정당.

혁명 당시 당 주석을 맡았던 셰르 바하두르 데우바가 사임하고 가간 타파를 신임 주석으로 선출하며 나름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정권에 부역한 정당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한 상태다.

2.2.3. 네팔 공산당[편집]

혁명 당시 제1야당이던 네팔 공산당(마오주의 센터)가 혁명 이후 네팔 공산당(통합 사회주의)의 합당으로 결성된 정당.

혁명 당시 여당이 아니라 제1야당이었던 정당이라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정권이 저지른 만행으로부터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입장이긴 하지만, 기성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혁명 세대인 Z 세대에게 비토당하는 건 마찬가지이며, 기존 네팔 공산당(마오주의 센터) 주석이던 푸슈파 카말 다할 전 총리가 그대로 총리 후보로 확정되며 기성 정당 이미지를 떨쳐내지 못했다.

2.2.4. 국민민주당[편집]

2008년 국민투표로 폐지된 네팔 군주제의 부활, 즉 왕정복고를 추구하는 왕당파 정당이다.

네팔 연방민주공화국 수립 이래 계속 비주류에 머물렀기에 공화국 기성 정치권에 대한 Z 세대의 거부감으로부터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입장이지만, 네팔 왕국의 마지막 왕이던 갸넨드라가 왕정 말기에 저지른 친위 쿠데타독재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네팔인들도 많아서 집권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2.2.5. 민족독립당[편집]

위의 정당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군소정당이었으나, Z 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전직 카트만두 시장 발렌 샤가 입당하여 총리 후보로 도전하면서 순식간에 기성 정당들을 압도하는 지지율 1위 정당으로 떠올랐다.

2.2.6. 노동문화당[편집]

2025년 네팔 혁명 직후에 창당된 신생 정당으로, 혁명 세대인 Z 세대 표심을 공략하며 원내 입성에 도전했다.

3. 결과[편집]

3.1. 개표 결과[편집]

정당
비례대표
지역구[1]
의석 총합
57석
125석
182석
20석
18석
38석
16석
9석
25석
9석
8석
17석
4석
3석
7석
4석
1석
5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0석
전체 정당
110석
165석
275석

3.2. 정당별 결과[편집]

3.2.1. 민족독립당[편집]

선거 직전까지 군소정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총리 후보로 Z 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발렌 샤카트만두 시장을 내세운 전략이 주효하여 전체 275석 중 182석을 단독으로 쓸어담으며 압승했으며, 발렌 샤 총리 후보 본인 역시 2025년 네팔 혁명을 유발한 SNS 금지령의 주범인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전 총리와 같은 지역구에서 격돌하여 압승을 거두었다.

3.2.2. 네팔 회의[편집]

전체 275석 중 38석 확보에 그치며 참패했다.

다만 민족독립당 다음으로 많은 의석을 확보하며 원내2당 지위는 지켰기에 2025년 네팔 혁명으로 축출된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정권의 연립여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방한 결과긴 하다.

3.2.3. 네팔 공산당(통합 마르크스-레닌주의)[편집]

전체 272석 중 25석 확보에 그치며 참패했으며, 2025년 네팔 혁명을 유발한 주범인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전 총리는 당의 총리 후보로 또 추대되어 총선을 지휘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족독립당발렌 샤에게 참패하며 본인의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그대로 정치 생명이 끝장나고 말았다.

3.2.4. 네팔 공산당[편집]

2025년 네팔 혁명 당시 여당이 아니라 제1야당이었기에 정권 심판론의 수혜를 받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패한 기성 정당 이미지는 기존 여당들과 별다를 게 없는데다 혁명에 참여한 Z 세대와 야권 지지표가 민족독립당으로 쏠리면서 카드가 프라사드 올리 정권의 여당이었던 네팔 공산당(통합 마르크스-레닌주의)네팔 회의보다도 적은 17석 확보에 그치며 참패했다.

3.2.5. 노동문화당[편집]

2025년 네팔 혁명 직후에 창당된 신생 정당으로, 조직력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처음 참여한 총선에서 7석을 확보하며 원내정당이 되는데 성공했다.

3.2.6. 국민민주당[편집]

전체 275석 중 5석 확보에 그치며 참패하여 네팔 유권자들이 공화국 기성 정치권에 실망하긴 했어도 왕정복고를 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만 인증하고 말았고, 이에 따라 국민민주당의 집권과 네팔의 왕정복고는 또다시 기약 없이 먼 미래로 미뤄지게 되었다.
[1] 단순다수 소선거구제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