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네팔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카트만두 계곡의 중심에 위치한 정치·경제·문화의 핵심지이다. 히말라야 산맥 남쪽에 자리해 예로부터 교역의 요충지로 발전했으며, 불교힌두교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유명하다. 더르바르 광장을 비롯한 수많은 사원과 궁전이 남아 있어 역사 도시이자 관광 중심지로 기능한다.

2. 역사[편집]

초기에는 리차비 왕조 시기에 도시 국가로 성장했다. 이후 말라 왕조 시대에 정치·문화적으로 번성하며 현재의 도시 구조와 종교 유산이 형성되었다. 18세기 프리트비 나라얀 샤가 네팔을 통일하면서 카트만두는 샤 왕조의 수도가 되었고, 이후 네팔 왕국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중반 왕정 개혁과 민주화 과정 속에서도 행정 수도로서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2015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유적 복원과 도시 재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